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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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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 ODA 지원 무상에서 EDCF 유상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의 해외 환경사업 지원 범위가 무상 공적개발원조(OD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유상 ODA 시장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이 국내 환경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해외 발주정보와 현지 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환경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6711억원, 전년比 131.3% 증가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8424억원, 영업이익 18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529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7.9% 감소한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13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9%포인트 상승한 11.5%였다. 누적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늘었고,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8181억원),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3720억원) 등 국내 건축사업이 수주를 주도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54조855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4% 증가했으며, 회사 측은 파푸아뉴기니 LNG CPF와 모잠비크 Rovuma 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LS그룹,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 성과 발표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를 늘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측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병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해외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 실행을 담당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전력설비 수주 확대, 신사업 발굴, 국제표준 인증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수주 금액이나 계약 건수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대한전선 영국 LPT2 프로젝트 현장 방문

대한전선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0월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LPT2(London Power Tunnels 2)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교통일위원회의 영국 일정 중 진행됐다. 방문 목적은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성과와 한·영 경제협력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영국의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15일

코레일, 필리핀 MRT-7 유지보수품 조달 컨설팅 추가 수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필리핀 도시철도 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조달을 지원하는 추가 계약을 수주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산 미구엘 그룹과 체결한 약 1200억원 규모의 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계약이다. 코레일은 개통 초기 3년간 유지보수품 구매 체계 구축, 품목별 기술규격 검토, 국내 공급업체 발굴·연계, 제작·출하 전 검사, 현지 검수와 기술자문 등을 수행한다. 산 미구엘은 개통 후 25년간 차량·전기·기계 분야 유지보수품을 국내외 공급업체에서 구매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공급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구매계약을 추진한다. 코레일은 지난 7월 국내 업체 30여 곳이 참여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산 미구엘 경영진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