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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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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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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

미국 에너지부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헬륨의 공급망 위험을 고려해 헬륨을 '핵심소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헬륨 생산업체는 연방정부의 금융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정부의 공급망 감시도 강화될 전망이다. 헬륨은 주로 천연가스 생산·처리 과정의 부산물로 생산되며, 미국은 2025년 약 8100만㎥를 생산해 세계 공급량의 4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약 3800만㎥를 수출했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내 헬륨 추출시설은 이미 가동 한계에 도달했으며, 신규 시설 허가·건설에는 수년이 걸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018년 핵심광물 목록에 헬륨을 포함했으나 이후 제외했고, 2025년에는 제철용 석탄이 핵심소재 목록에 추가됐다.

10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핵융합연·포스코홀딩스, 핵융합로 핵심소재·공급망 협력 협약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1일 대전 본원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 및 국내 핵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를 비롯한 미래 핵융합 장치 개발에 필요한 핵심소재 개발·평가와 공급망 구축, 설계·건설 및 사업화 분야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핵융합 장치에는 플라즈마의 높은 열을 견디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을 고려한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 극저온에서 강도와 인성을 유지하는 특수강이 필요하다. 양 기관은 핵융합 장치 개발,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 개발·평가 및 공급망 구축, 설계·엔지니어링·건설, 사업화 및 투자 기회 발굴, 기술·산업 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오영국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소재·공급망 분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