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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17.2% 증가, 제조 부문 2분기 연속 흑자

현대모비스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7233억원, 영업이익 9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17.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손익 감소와 관계사 지분법 이익 축소로 35.7% 줄어든 5984억원이었다. 모듈·핵심부품 부문은 지난해 3분기 370억원 적자에서 올해 2분기 218억원, 3분기 335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인도 공장 화재로 971억원의 이익 손실이 발생했으나 원가 절감과 고객사 비용 회수, 보조금 효과로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 생산량이 2.3% 감소한 가운데 유럽 모듈·핵심부품 매출이 36% 늘어 전동화 매출은 22.9% 증가한 1조6102억원을 기록했다.

10월 30일

산업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서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산하 분과로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 수요기업, 지원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지난 9월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와 SK키파운드리, 중소 팹리스 4개사, 지원기관 4곳 등 10개 기업·기관은 차량용 전력반도체 공정·평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차량용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핵심 제조·평가 장비와 실차·주행 시험 기반을 공동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팹리스와 부품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원기관과 함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고 R&D·인프라·인력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1일

SWM.ai, 로보택시 'M.AX 얼라이언스' 참여…실증·데이터 협력 협약

서울 강남에서 로보택시를 운영 중인 SWM.ai가 실도로 운행 경험을 'M.AX 얼라이언스'의 자율주행 실증 및 데이터 협력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SWM.ai는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열린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행사'에 참석해 '로보택시 실증 및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M.AX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업과 기관은 무인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안전성 검증에 필요한 실도로 학습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9월 3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현대모비스, 차세대 신기술 60여종 공개 'R&D 테크데이'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차세대 신기술 60여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과 로보틱스 부품을 연계해 전시하며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처음 공개한다. 회사는 '히어로(Hero)' 제품 10종을 공개했는데, 차세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시스템은 파우치·각형·원통형 셀을 모두 적용할 수 있고 수냉·공냉 방식을 지원하며 벤팅밸브를 적용했다. 이밖에 자율주행·주차 통합 제어기, 역방향 탑승객 보호 에어백, 독립 조향시스템, 내화 소재, 전기차 모터 출력 향상 신공법 등을 소개한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수주 및 기술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