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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빈센,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업 빈센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 청정전력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성, 시장 경쟁력, 사업성, 글로벌 역량 등을 평가한다. 빈센은 수소연료전지 전력을 배터리·전력변환장치·통합 전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한 패키지형 선박 전력공급 시스템을 구축했고,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 2기를 수소연료전지 추진선 '하이드로제니스'에 탑재해 운항 환경에서 검증했다. 인증 측면에서 100kW급 시스템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예비검사와 한국선급(KR) 신기술적격성(NTQ) 인증을, 150kW급 스택은 KR·RINA·ABS 형식승인을 획득했다. 빈센은 250kW급 시스템의 연내 형식승인을 추진하며 중대형 선박 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철도연, 2026년 철도용품 형식승인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6일 의왕 본원 해무홀에서 '2026년 철도용품 형식승인 간담회'를 열고 제도 운영 현황과 제작사 애로사항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철도연은 철도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용품 형식승인 검사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또 다른 검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도 참여했다. 철도연은 분야별 전문가가 전담하는 '형식승인 사전컨설팅 무료 서비스'를 12월 중 시작할 예정이며, 제도·절차·신청 서류·소요기간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철도용품 시험장비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의 현황·이용 절차, 철도기술기준 운영 및 개정 절차가 안내됐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제작사 임직원 59명이 참석해 지난해 23개사 38명보다 늘었고, 철도연은 2014년부터 차량용품 7개, 궤도용품 3개, 전철전력용품 3개, 신호통신용품 3개 등 총 16개 항목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