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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산단 추진, 장록습지 환경 검토 부실 지적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인접한 장록습지에 대한 사전 환경 검토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생태계 조사와 습지 보전 대책의 적절성을 둘러싼 우려가 나왔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장록습지의 환경 영향과 정부의 사전 검토 실태를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되 환경영향 조사는 생략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10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