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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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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NDC

4건 · 전체 뉴스

수소충전소 8곳 운영 종료···적자·보조금 의존 구조 심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운영을 종료한 수소충전소는 총 8곳으로, 모두 2019~2024년에 구축된 시설이다. 대전 대성, 전남 여수, 울산 에스아이에스 등 3곳은 국고 보조율이 50%였고, 2024년 구축된 영동 계산2와 제주 이동식 충전소도 운영을 멈췄으며 폐업 사유는 사업성 저조와 적자 누적으로 제시됐다. 전국 연평균 수소 판매가격은 2022년 kg당 8,439.7원에서 올해 1~9월 1만 364.7원으로 1,925원(22.8%) 올랐고, 일부 충전소는 kg당 1만 5,000원 사례도 나타났다. 민간 충전소 연료구입비 지원(최대 80%) 규모는 2021년 14억 원(12개소)에서 2025년 164억 원(386개소)으로 늘었고 올해는 191억 원이 편성됐으며 7월까지 208개소에 95억 원이 지급됐다. 2026년 8월 기준 충전소는 309개소·493기로 2030년 목표의 74.7%인 반면 수소차 등록은 4만 9,220대로 목표(30만 대)의 16.4% 수준이다.

10월 6일

지난해 온실가스 순배출량 목표 초과 달성…감축률은 1.3%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4차 전체회의에서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국가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잠정 5억9090만t으로 연도별 감축 목표 6억1760만t보다 4.3% 낮았으나, 2024년 5억9890만t 대비 감축량은 800만t, 감축률은 1.3%에 그쳤다. 배출량 감소는 철강 등 다배출 업종의 생산량 감소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고, 전환·건물 부문은 배출량이 늘었으며 수송·농축수산·폐기물 부문은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기후대응위는 2030 NDC 달성에 1억5430만t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며 연평균 5.9% 수준의 감축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정책 기반으로는 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100GW 상향, 유상할당 비율을 높인 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 확정, 철강산업특별법 제정 등이 언급됐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2025년 온실가스 배출 6억8571만톤…NDC까지 1억4900만톤 추가 감축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잠정 추계한 결과 총배출량 기준 6억8571만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총배출량(잠정) 대비 610만톤(0.9%)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산업,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부문에서 전년보다 배출량이 줄었고 전력, 건물, 냉매 부문에서는 늘었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0 NDC)를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1억4900만톤을 추가로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 다중이용시설 일회용품 사용 금지 논의

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은 영화관, 야구장, 호텔,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일상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상당수는 최근 기후행동 공동결의 행사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폐기물·자원순환 분야 실천을 다짐했다. 결의목표 중 하나로 '공공소유 또는 공공운영 다중이용시설의 50~100%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가 제시됐다. 기고는 제도적 금지 조항을 통한 일회용품 감축이 필요하다는 견해와 함께, 서비스 축소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