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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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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 11월 2일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포럼 개최

국민경제자문회의는 11월 2일 오후 2~5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AI), AI 에이전트로, 정부가 올해 6월 말 발표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프로젝트: M·E·G·A'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고,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정병선 서강대 교수가 발제한다. 발제 후에는 이근 중앙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건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공경철 KAIST 교수, 윤대균 아주대 인공지능연구원장, 백서인 한양대 교수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국민경제자문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10월 28일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의 공통분모는 전기

전기신문 칼럼은 2025년 6월 29일 정부가 개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전략을 다뤘다.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AI 로봇 등),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산업의 3대 축으로 제시하고 대규모 민간투자와 함께 전력·입지 등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시된 목표는 반도체 초격차 유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 AI 데이터센터의 산업 생태계 육성이다. 칼럼은 세 분야 모두 가동에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통분모로 지목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산업 정책인 동시에 전력 정책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전기가 단순 생산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