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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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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AEP, 발전·송전 투자계획 30% 확대… 계약 대형부하 84GW

American Electric Power(AEP)는 수요일 발전과 송전 지출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30% 늘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된 대형부하(large loads)가 22% 증가해 84GW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증가분의 주요 요인은 SB Energy가 오하이오주에서 개발 중인 10.4GW 규모 데이터센터다. AEP 경영진은 이 같은 수요 전망을 투자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9일

아마존, 엑스에너지 SMR 12기 개발비 지원…인디애나 960MW 검토

미국 원전 개발사 엑스에너지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와 인디애나주에서 960MW 규모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검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개발비를 지원하고 향후 생산 전력을 장기 구매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와 AEP는 인디애나주 설리번카운티의 폐쇄된 브리드 석탄발전소 인근을 건설 후보지로 검토한다. 해당 부지에는 엑스에너지의 소형 원자로 'Xe-100' 12기 설치가 검토된다. 아마존은 개발비 지원과 함께 원자로 생산 우선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AEP, 아마존·X-에너지와 인디애나 960MW 원전 협약 체결

미국 전력회사 AEP가 아마존, X-에너지와 인디애나주에 960MW 규모 차세대 원전을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개발될 경우 아마존이 장기 계약을 통해 해당 전력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 장기 계약은 설비 건설 비용과 운영 비용을 포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 단계는 협약 체결 단계로, 개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10월 1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AEP·아마존·X-energy, 인디애나에 960MW SMR 12기 검토

미국 전력회사 American Electric Power(AEP)와 X-energy가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의 과거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서 960MW 규모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SMR 12기로 구성되는 방안이 검토 대상이다.

10월 19일

구글, 와이오밍 702MW 연료전지 발전 전력 20년 구매 계약

구글이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 인근 702MW 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의 전력을 20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미국 전력회사 아메리칸일렉트릭파워(AEP)가 40억달러(약 5조6000억원)를 투자해 발전소를 건설하고, 구글이 생산 전력을 구매하는 구조다. 발전 설비에는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사용되며, 향후 탄소포집 기술을 결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AEP는 14일(현지시각) 구글과 장기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구글은 같은 지역에서 2.7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6일

美 AI 데이터센터 수요 과대예측 논쟁…전력망 투자비 부담 주체 쟁점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실제와 달라질 경우 전력망 투자비를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미국에서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카나리미디어는 9일(현지시각) 오하이오에서 데이터센터 수요를 근거로 발전·송전 투자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용 부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계획된 데이터센터가 실제로 들어오지 않으면 이미 확보한 발전설비와 전력망 투자비가 남아 기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핵심 쟁점은 아직 가동하지 않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를 어느 범위까지 계획에 반영할 것인지다. 보도는 AEP 사례에서 데이터센터 수요가 중복 계상되면서 용량과 송전 비용 부담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