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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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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분석

8건 · 전체 뉴스

알체라, CCTV 기반 AI 화재 조기감지 '파이어스카우트' 공개

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기존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화재 조기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공개했다. 알체라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당 솔루션을 선보였다. 파이어스카우트는 별도 카메라를 신규 설치하는 대신 기존 CCTV 시스템에 영상분석 장치인 'AI BOX'를 연결해 화재감지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다만 카메라 사양과 시스템 연동 조건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AI가 CCTV 영상에서 연기와 불꽃을 검출하고 포착된 이미지를 분석하는 구조로, 선박·항만·물류시설 등 해양산업 현장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국가하천 CCTV 480개소에 AI 영상분석 적용

한강유역환경청은 소관 국가하천에 설치된 CCTV 480개소 전체에 AI 영상분석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에는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CCTV 114개소에 AI 기능을 적용했다. 나머지 366개소는 10월부터 AI 영상분석 장치를 추가 설치해 연내 전체 CCTV의 AI 감시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홍수기 전까지 AI 기능 안정화를 추진한다. AI 영상분석 기능은 하천 내 사람과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해당 위치와 감지 시각을 담당자에게 제공한다.

10월 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변전소 AI 영상감시에 국산 NPU 적용 성능검증 착수

한국전력은 10월 2일 리벨리온 본사에서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국산 NPU 기반 전력 분야 AI 영상 분석 기술협력'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소버린 AI 및 국산 AI 반도체 육성 정책에 맞춰 전력 AI 인프라의 국산화와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앞서 기술검증을 통해 국산 NPU의 AI 영상분석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CCTV 영상을 통한 변전소 감시에 적용하는 현장 성능검증에 들어간다.

10월 2일

남부발전,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10월 1일 부산 본사에서 'AI 기반 토건시설물 예측진단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사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와 안전진단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밀안전진단, AI 영상분석, 드론·라이다(LiDAR), AIoT 기반 스마트계측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시설물 안전점검 전문성 강화 교육, AI·IoT 기반 점검 기술 및 적용 사례 공유, 드론·영상정보를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 지능형 스마트센서 기반 위험경보 시스템 소개로 구성됐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발전소 시설물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을 발굴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기술별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 뒤 올해 말까지 일부 사업소에 시범 도입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전사 확대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현장 공개

한국전력이 9월 10일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하고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이 작업차는 배전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됐다. 작업차량에 AI 영상분석 기술과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결합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영진엘리베이터, 부산 센텀시티역서 AI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실증 완료

부산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은 ㈜영진엘리베이터가 개발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플랫폼 'Esca Eye'를 부산교통공사 2호선 센텀시티역에 적용해 실증과 현장 적용성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Esca Eye는 AI 영상분석으로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감지하고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킨다. 199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 931건 중 이용자 과실에 따른 사고가 72.3%를 차지했으며, 중상자는 582명, 사망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01년 설립된 영진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안전과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엘리베이터 주전원 전력절감장치, 슈퍼캡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8월 31일

부산시, AI 영상분석 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센텀시티역 시범 적용

부산시는 26일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교통공사 등과 함께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범 설치된 플랫폼은 핸드레일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행동을 AI 영상분석으로 감지해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시킨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승강기는 88만5928대, 이 중 에스컬레이터는 4만1935대이며 부산은 승강기 5만5108대, 에스컬레이터 3359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전국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22.5건이고,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승강기 사고 28건 중 15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다. 부산시는 기존 에스컬레이터 구조 변경 없이 연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통합 관제 시스템과의 실시간 연계를 추진하고 시범 결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8월 26일

화재보험협회·포커스에이아이, AI 영상 화재감지 인증·실증 협약

화재보험협회와 포커스에이아이가 25일 영상 기반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의 인증과 제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포커스에이아이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FILK)의 성능평가 및 인증체계와 결합해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기로 했다. 해당 기술은 CCTV 영상을 분석해 불꽃과 연기 등 화재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식이다. 실증 대상에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물류센터 등이 포함된다. 감지 성능 확인에 더해 실증 결과를 보험 위험평가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