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AI CCTV로 공급관리소 방호·안전관리 실증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엣지 AI CCTV 기업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와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의 유지관리 어려움과 오탐지 문제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양사는 카메라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울타리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탐지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확보한 학습용 영상 데이터로 탐지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