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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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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BNEF "2028년부터 동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간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에너지전환 금속 전망 2026'에서 2050년까지 세계 동 수요가 61% 증가해 46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BNEF는 2028년부터 동 수급난이 시작돼 2035년에는 300만톤, 2050년에는 2000만톤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동 광산은 발견부터 생산까지 평균 17년이 걸리고, 기존 광산은 광석 품위 저하로 생산량 유지 부담이 커졌으며, 인허가 지연·개발비 상승·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쳐 가격 강세에도 투자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드맥킨지는 매장량보다 투자와 개발여건이 공급확대의 걸림돌이라고 진단하며, 향후 10년간 글로벌 광산 연간 생산능력 800만톤 확대와 재활용 금속 350만톤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BNEF는 신규 광산 개발에 필요한 투자액을 3320억달러로 추산했다.

10월 27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 30% 상향

블룸버그NEF(BNEF)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치를 30% 상향 조정했다. 이 전망은 지난주 발표된 최신 산업 전망 보고서에 담겼다. BNEF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지 내 및 인접 지역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관심이 올해 실제 확정 주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이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폐업 골프장 부지가 대규모 태양광 입지로 전환

1980년대 버블 경제기에 조성된 일본 전국의 골프장들이 대형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전환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 평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적자로 폐업한 지방 골프장이 재생에너지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에너지 조사기관 BNEF 분석을 인용해 설비용량 0.9MW 이상인 일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중 약 9%가 폐쇄된 골프장 부지에 들어서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전역의 골프장에서는 현재 완공된 프로젝트와 건설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