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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2026년 1~9월 글로벌 EV 배터리 994.5GWh…CATL 39.1%, 국내 3사 점유율 하락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9월 글로벌 전기차(EV·PHEV·HEV) 배터리 사용량은 994.5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고, 9월 월간 사용량은 145.1GWh였다. CATL은 389.2GWh로 24.9% 성장해 점유율 39.1%(1.6%p 상승)로 1위를 유지했고, BYD는 150.9GWh로 7.4% 성장에 그쳐 점유율이 15.2%로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1.9GWh로 0.7% 증가하며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2%로 낮아졌고, SK온은 28.3GWh로 18.1% 감소해 8위, 파나소닉은 35.6GWh로 0.8% 감소해 7위를 기록했다. Gotion(50.3GWh, 48.1%)·EVE(36.0GWh, 60.4%) 등 중국계 후발업체가 성장해 중국계 7개사 합산 점유율은 73.0%로 3.5%p 상승했다. 지역별로 중국은 567.8GWh로 16.2% 증가했고 북미는 24.3%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7.7%로 5.2%p 상승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CATL, 9MWh급 ESS '테너 플러스'·소듐이온 ESS 호주서 공개

CATL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에서 차세대 ESS '테너 플러스'를 공개하고 '테너 소듐'을 함께 선보였다. 테너 플러스는 9MWh 용량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컨테이너 수를 최대 40%, 부지 면적을 12%까지 줄였고 25년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상단 배기 설계와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테너 소듐은 모듈형 캐비닛 구조로 30MWh 이상 용량을 제공하고 최대 55°C에서 작동하며, 45°C 조건에서 1만 회 이상 사이클과 95% 왕복 효율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CATL은 히타치 에너지 등과 호주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및 그리드 연계 관련 MoU 3건을 체결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의 2025년 기준 에너지 저장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30.4%이며, 호주 내 설치 용량은 17GWh 이상으로 버드우드 에너지의 400MW/1860MWh '바란두다 전력 에너지 리저브' 프로젝트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11월 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베이징차와 배터리 교환 생태계 100만대 규모 구축 협약

중국 CATL과 베이징자동차그룹(BAIC Group)이 23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전기차 배터리 교환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100만대 규모의 배터리 교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산하 여러 자동차 브랜드에 CATL의 '초코 스왑(Choco-Swap)' 배터리 교환 규격을 적용하고, 전국 자동차 판매 대리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환소 설치를 지원한다. 협력 범위는 차량과 배터리 공동 개발, 교환소 인프라 구축, 배터리 자산관리, 신규 서비스 사업모델 개발 등이다. 보도는 블룸버그와 중국 현지언론을 인용했다.

10월 26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국감서 배터리 R&D 지적…장철민 의원 "대응 제자리"

국회 산업통상부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지난 22일 배터리 시장점유율 하락과 정부 R&D 대응 지연을 지적하며 산업경쟁력 강화전략과 기술개발 로드맵 재검토를 요구했다. 산업통상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 합산 점유율은 2021년 55.9%에서 2025년 36.3%로 하락했고, 같은 기간 중국 업체는 14.9%에서 43.6%로 상승했다. 2025년 상반기 CATL의 R&D 지출은 100억9,000만 위안(약 1조9,500억원)으로 국내 3사 합산 연구개발비 1조4,728억원을 웃돌았다. 정부가 2023년 제시한 2025년 전기차용 LFP 양산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고, 2024년 정부출연금은 29% 감액됐으며 나트륨 배터리 국비 422억2,000만원 중 60.4%는 2029~2030년에 배정돼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국과의 격차 확대를 인정하면서 경제안보와 ESS·전기차 시장을 고려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인도네시아 니켈 채굴 산림 훼손,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연계 의혹

가디언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니켈 광산과 제련소 공급 경로를 추적한 결과, 원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채굴된 니켈이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기업 공급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카하야와 헝자야 광산의 니켈은 현지 모로왈리 제련소로 운송되고 가공된 중간재는 중국으로 보내지며, 이후 일부 경로가 중국 배터리 기업 CATL과 일부 한국 기업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복잡한 광물 거래 구조상 특정 광산의 니켈이 특정 기업의 배터리나 전기차에 실제 사용됐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보도는 설명했다. 위성사진과 산림 분석 자료에서는 니켈 개발 지역의 열대우림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기업 중 한 곳은 2025년 450ha가 넘는 토지를 불법 개간한 혐의로 두 차례 행정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니켈 수요가 2040년 550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나트륨 배터리, AI 데이터센터·ESS 시장 차세대 후보로 부상

리튬 대신 나트륨을 이온 전달체로 쓰는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AI 데이터센터와 ESS 시장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탄산리튬 대비 원재료 가격이 낮고 공급망 리스크가 작은 대신 에너지밀도가 낮아 전기차용으로는 후순위로 평가됐으나, 잦은 충·방전에도 수명 저하가 적어 고정형 설비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에서는 SB글로벌과 LS일렉트릭이 전남 구례 AI 데이터센터에 울트라커패시터와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ESS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CATL은 지난 6월 대형 ESS 제품 '테너 소듐' 양산에 나섰고, 유럽 알펜과 내년부터 네덜란드 등 서유럽에 5GWh 규모 소듐 ESS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약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 R&D 사업을 신설하고 kg당 160Wh급 나트륨 셀 개발과 양극재·하드카본 음극재·전해질 국산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1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유럽 시스템 통합업체들,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도입 추진

독일 인틸리온(Intilion)이 유럽 내 나트륨이온 BESS 배치를 위해 CATL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알펜(Alfen)도 지난 7월 CATL과 유사한 협력을 발표했다. 핀란드 메루스파워(Merus Power)는 CATL의 신제품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나트륨이온 제품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의외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Hithium 나트륨이온 ∞Cell N785Ah, CATL·HiNa·자사 LFP와 비교 분석

Energy-Storage.news가 Hithium이 최근 공개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 ∞Cell N785Ah와 이를 적용한 BESS 제품을 다룬 비교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이번 출시를 나트륨이온 화학 관련 발표가 이어지는 흐름의 일부로 보고, 해당 화학이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비교 대상은 CATL과 HiNa의 나트륨이온 제품, 그리고 Hithium 자체 LFP 제품군이다. 구체적인 사양과 성능 비교 수치는 기사 본문에 포함되어 있다.

10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844GWh…중국계 점유율 73.3%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844.2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CATL이 333.0GWh(점유율 39.4%)로 1위, BYD가 127.9GWh(15.1%)로 2위였으며 CATL·BYD를 포함한 중국계 7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73.3%로 3.6%p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8.3GWh로 0.9% 증가해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1%로 1.5%p 하락했고, 북미 사용량이 25.2GWh에서 14.6GWh로 42.3% 감소했다. SK온은 24.9GWh로 14.5% 감소하며 8위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4.1%에서 2.9%로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유럽 29.2%,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76.0%, 중국 16.9% 증가한 반면 북미는 23.7%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2.2%에서 57.3%로 확대됐다.

10월 2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9.7% 성장, 국내 3사 점유율 12.7%로 하락

SNE리서치가 2일 발표한 2026년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844.2GWh로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배터리 3사의 합산 점유율은 12.7%로 전년 동기보다 3.9%포인트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68.3GWh(0.9% 증가)로 3위, SK온은 24.9GWh(14.5% 감소)로 8위를 기록했다. 양사의 북미 사용량은 각각 25.2GWh에서 14.6GWh로 42.3%, 11.7GWh에서 6.8GWh로 41.8% 감소했다. CATL은 333.0GWh로 25.2% 증가해 점유율 39.4%로 1위를 유지했고, 중국계 7개사 합산 점유율은 69.7%에서 73.3%로 상승했다. 지역별로 북미는 73.1GWh로 23.7% 감소한 반면 중국은 16.9%, 유럽은 29.2% 증가했고, LFP 비중은 52.2%에서 57.3%로 높아졌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 루마니아 918MWh BESS 공급…중동부유럽서 500MWh 추가 진행

CATL이 루마니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918MWh 규모를 공급한다. 이와 별도로 중동부유럽(CEE) 지역에서 500MWh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이번 소식에는 Greenvolt, Renovatio, Eurowind, Renalfa, MOL Group, Tavion, MetaWealth, Enexus와 Longi 등이 관련된 대형 BESS 프로젝트의 준공, 금융조달,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유럽 ESS 시장 공략

에코비즈니스는 18일(현지시각) 유럽이 중국 중심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대안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CATL(SZSE: 300750)이 가장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ATL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반 ESS 제품 '테너 소디움(TENER Sodium)'을 공개했다. 이어 7월에는 네덜란드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 알펜(AMS: ALFEN)과 유럽에 5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자신문

CATL, 美 픽업트럭용 '톨' 배터리 개발…기술 라이선스로 진입 모색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미국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신규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현지시간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CATL이 미국 픽업트럭에 필요한 출력 성능을 갖춘 '톨(tall)'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CATL은 미국의 대중국 무역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현지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주링보 CATL 해외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해당 배터리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지리 계열 야오닝 뉴에너지 지분 취득 승인

중국 배터리기업 CATL이 충칭 야오닝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지분 취득에 대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승인을 받았다. 야오닝 뉴에너지는 지리자동차(Geely Automobile Holdings)의 지원을 받는 배터리 기업으로 현재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CATL은 이번 거래로 야오닝 뉴에너지의 일부 지분을 확보한다. 중국 정부는 올해 주요 배터리업체에 생산능력 확대와 가격 경쟁 자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력용·에너지저장용 배터리 신규 프로젝트 건설에 대해서도 생산능력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 기사에서 카나데비아 이노바의 바이오밸류 과반 인수, 아이소메트릭의 5000만달러 시리즈A 조달도 함께 소개됐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 AAA로 상향·바르질라 BB로 하향…뱅커빌리티 보고서 2분기 업데이트

배터리 에너지저장 공급업체 뱅커빌리티 보고서의 2분기 업데이트에서 CATL의 등급이 AAA로 상향 조정됐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바르질라(Wärtsilä)의 등급은 BB로 하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셀 가격 변동, 경쟁 심화, 빠른 해외 시장 확장이 공급업체 구도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9월 9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중국, ESS 배터리 신규 공장 승인 잠정 중단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Cailianshe)는 중국이 신규 배터리 공장에 대한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당국이 기존 및 계획된 ESS 생산능력, 특히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당분간 추진되지 않지만 이미 건설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했으나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으로 제조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구조조정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전지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9월 7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BESS 업계 동향: 독일 전력망 공격, 수익 잠식, CATL 가격 인하, 나트륨이온 확대

Energy-Storage.news가 지난 한 주간 업계에서 제기된 분석과 비공식 소식을 모아 정리했다. 이번 주 독일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 공격이 다뤄졌다. BESS 수익과 전력시장 활동, 그리고 수익 잠식(cannibalisation) 문제도 포함됐다. CATL의 LFP 가격 인하와 나트륨이온 등 비(非)리튬 계열 소식도 언급됐다. 해당 내용은 사용자 게시 분석과 견해를 취합한 것으로 공식 발표가 아니다.

9월 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CATL·EVE·REPT 등 중국 상장 BESS 기업 반기 실적 발표

중국의 상장 배터리 저장장치(BESS) 기업들이 반기 실적 발표 시즌에 들어섰다. Energy-Storage.news는 2026년 상반기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광범위한 이익 회복 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CATL, EVE, REPT 등 선두 기업들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2군(second-tier) 기업들은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에는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