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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e-SAF 기술 개발·녹색채권 3100억원으로 친환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LG화학 등 산학연 10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이 핵심이며, 회사는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31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녹색구매 규모는 7797억원이다. 사업 영역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및 SMR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환경 분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KSSB, ESRS, GRI Standards 2021 등 공시 기준을 반영했고 자체 ESG IT 시스템 H-SYNC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바이오수소 포럼, 산업별 차별화 활용과 입찰 평가기준 개선 논의

16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제17차 청정 바이오에너지(바이오수소) 포럼'이 열려 에너지기업·연구기관·수소 관련 협회 관계자가 바이오메탄과 바이오수소의 산업별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바이오메탄을 수소로 개질할 때 약 20~30%의 에너지 손실과 추가 설비비용이 발생하므로 산업용 보일러·도시가스 혼입·외항선 연료 등 단순 열원 분야에서는 직접 활용이, 초고순도 수소를 쓰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탈황·수첨분해 공정의 정유·석유화학에서는 바이오수소 전환이 적합하다고 제시했다. 올해 일반수소발전 입찰에 신설된 이산화탄소 포집률 60% 이상 달성 시 4점 가점 항목에 대해, 10MW급 연료전지 발전소는 하루 약 90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포집률 60% 충족에 하루 54톤 처리가 필요하고 이를 20년간 유지·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발전 연료에 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을 20~40% 수준으로 혼합할 경우 CCU와 동등한 환경성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경기도 내 유기성 폐자원의 1%를 활용하면 연간 5500톤 이상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는 추정치와 기존 CNG 충전소를 바이오수소 생산·공급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모델이 거론됐으며, 논의 내용은 정책보고서로 정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10월 16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국 Green DME Alliance 출범…선박·발전 분야 사업화 추진

한국DME협회는 15일 울산대학교에서 '2026 Asia-Pacific DME Forum'을 개최하고 한국 Green DME Alliance 출범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포럼에는 울산대, 전남대, 국립목포해양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연구·교육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Bio-DME의 전과정평가(LCA), MGO·HFO 시스템을 고려한 DME 선박연료 적용 가능성, DME 엔진 발전기 개발 사례 등을 발표했다. Alliance는 DME 생산·공급부터 에어로졸, 엔진, 선박, 발전시스템, 데이터센터, 냉매·냉각시스템까지 연결하는 민간 중심 산·학·연 협력체계로 구성됐으며,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를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국제협력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예인선과 광산·항만 인프라를 국내 DME 연료·엔진·조선기자재 기술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포럼 후 참가자들은 경북 포항 동성조선, 보은 DME 생산공장, 단양 CCU 메탄올 실증플랜트를 방문했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단양군·충북TP, 시멘트산업 CCU 생태계 구축 협약

충북테크노파크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서산 일원에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단양군 시멘트산업 고부가가치 친환경 CCU산업 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충청북도, 단양군이 공동 지원한 이번 워크숍에는 충북TP,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기업지원 수혜기업 및 전문가 등 35여 명이 참석해 과제 성과 중간점검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단양군, 충북TP,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와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12개사가 '단양군 CCU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도입·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과 기업들은 기업 공정·제품 특성을 고려한 CCU 기술 적용성 검토와 도입, 기술 컨설팅·시제품 제작·시험인증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CCU 기업지원센터와 이산화탄소저감 종합실증센터 등 실증 인프라 활용, 정례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산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의 CO₂ 포집·활용 실증설비와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지원 인프라를 둘러봤다.

9월 17일

단양군·충북TP, CCU 기술도입·산업전환 업무협약 체결

충북테크노파크는 17~18일 충남 서산 일원에서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단양군 시멘트산업 고부가가치 친환경 CCU산업 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충북TP와 단양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수혜기업 및 전문가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단양군과 충북TP는 KCL,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12개사와 함께 '단양군 CCU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도입·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기업별 공정·제품 특성에 따른 CCU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컨설팅,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등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CO₂ 포집·활용 실증설비가 있는 KCL 서산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실증·시험·인증 수요와 지원 연계방안을 공유했다.

9월 17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 화력발전소 CCU·탄소배출권 사업 MOU 체결

로우카본은 멕시코 연방 하원의원과 연방전기위원회(CFE)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하원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인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소속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강진 본사와 KLC 생산공장, 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KCCUS 연구원을 둘러보고 MAP(Microwave-Assisted Pyrolysis) 시연을 참관했다. 양측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시의 'Carbón 1'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이산화탄소 포집·탄소배출권 프로젝트와 대기환경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실증사업 계약 조건을 조율할 예정이다. 16일 강진군청에서 체결 예정인 업무협약에는 'Carbón 1'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추진,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사업협력 등이 포함된다. 탄소배출권 관련 컨설팅과 방법론 등재는 재단법인 기후재단과 별도로 협력을 추진한다.

9월 15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와 화력발전소 CCU·대기환경 개선 실증 추진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이 멕시코 국영 전력공사 연방전기위원회(CFE)와 화력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탄소배출권 사업, 대기환경 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멕시코 연방 하원 에너지위원장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엔지니어 등 멕시코 측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사업 계약 조건을 협의한다. 대상 사업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에 위치한 'Carbón 1'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배출권 사업이며, 대기환경시설과 집진 설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표단은 전남 강진 본사에서 CO2 포집 촉매 생산공장 KLC, 직접공기포집(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생유 생산기술 MAP 시연 등을 참관했다. 양측은 16일 강진군청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에는 Carbón 1 발전소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등 협력이 포함된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CCUS추진단,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 수요기업협의체 개최

한국CCUS추진단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국가 R&D 과제인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CCU 통합공정 기술 개발 과정에서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행사 취지는 CCU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CUS추진단, 포집 CO₂로 고상 합성원유 실증 추진

한국CCUS추진단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D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S-Oil, LG화학, SGC에너지, OCI SE, LT메탈 등 7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서강대·경북대·국립군산대·건국대·프로콘엔지니어링 등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기술 진척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CCUS법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 e-Fuel 품질기준 및 국내외 인증 동향 등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조성에 착수해 2028년까지 40 MJ/kg 이상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수할 계획이다.

9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포집 CO₂·수전해 수소로 고상 합성원유 생산…2028년 전주기 실증 목표

한국CCUS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CCU 통합공정 개발 과제 추진현황, 이산화탄소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과 과제, e-Fuel 품질기준·인증 국내외 동향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화학연구원, 프로콘엔지니어링, 건국대, 경북대, 국립군산대, 서강대 등이, 산업계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LT메탈, OCI SE, SGC에너지, SK이노베이션, S-Oil이 참석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구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