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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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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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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에티오피아 총회, AR7 발간 일정 합의 또 실패

IPCC 제65차 총회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렸으나 제7차 평가보고서(AR7) 3개 워킹그룹 보고서의 발간 일정에 합의하지 못했다. 2024년 이후 여섯 번째 연속 결렬로, 짐 스키아 IPCC 의장은 금요일 저녁 논의를 '중단'했고 이번 회의를 '심각한 실망'이자 '가장 어려운 IPCC 회의 중 하나'로 표현했다. 스키아 의장은 앞서 2028년 2차 전 지구적 이행점검(global stocktake)에 맞춰 보고서를 내려면 2026년 말까지 일정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케냐·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는 개발도상국의 검토·승인 시간 확보를 이유로 영향·감축 보고서를 이행점검 이후 발간하는 안을, 선진국과 소도서개발국 연합은 3개 보고서 모두 이행점검 전 발간을 주장했다. 총회는 AR7 주기 잔여 예산도 합의하지 못해 IPCC는 '심각한 재정 위기'에 놓였으며, '최단 시일 내' 재소집을 약속했으나 구체적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10월 20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여수시, 탄소중립·남해안 남중권 역할 국회포럼 개최

전남광주 여수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제4회 국회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국회의원 10인이 공동 주최하고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관했다.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동향을 공유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과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열렸다.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