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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로우카본 도심형 DAC '카본트리',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로우카본은 도심형 이산화탄소 직접포집(DAC) 설비 '카본트리'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년 4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받았으며, '탄소포집기' 유형으로 지정 기간은 올해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다. 카본트리는 포집제 '카보니아'로 약 420ppm 농도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둥형 설비로, 1대의 연간 포집량은 약 24kg, 설치 면적은 0.2025㎡다. 회사는 동작구를 중심으로 100대를 우선 설치한 뒤 2027년 서울 전 자치구 500대, 2028년 서울지역 1000대로 확대하고 전국 1만대 설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기후재단과 기부형 보급 모델 및 포집 실적을 자발적 탄소시장 크레딧으로 연계하는 방법론도 마련 중이다.

10월 30일

로우카본 도심형 DAC 설비 '카본트리',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대표 이철)의 도심형 이산화탄소 직접포집(DAC) 설비 '카본트리(Carbon Tree)'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지정서는 29일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4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에서 백승보 조달청장이 수여했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된 제품을 조달청이 지정해 공공 부문의 초기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 담당 공무원은 혁신제품 구매 결과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는다. 카본트리의 지정유형은 탄소포집기로 분류됐다.

10월 30일

블루오차드 2억5000만달러 기후펀드 1차 결성 등 ESG 딜 3건

블루오차드(BlueOrchard)가 신흥시장 기후투자를 위한 '기후행동 동원 펀드(Climate Action Mobilisation Fund)'의 1차 결성을 2억5000만달러(약 3420억원) 규모로 마쳤다. 이 펀드는 개발금융기관 자금을 활용해 민간 기관투자자 참여를 유도하는 블렌디드 파이낸스 방식으로 설계됐다. 영국 보험사가 장기자산에 투자할 때 적용받는 건전성 규제를 고려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자산의 장기 수익을 보험부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는 '매칭 조정' 구조가 반영됐다. 같은 기사에서 잘츠기터의 독일 최대 규모 태양광·BESS PPA 체결과 닷츠 나노의 69만6000달러 규모 DAC 흡착제 공급 계약이 함께 소개됐다.

9월 17일

블루오차드 2.5억달러 기후펀드 1차 결성 등 ESG 딜 3건

블루오차드(BlueOrchard)가 신흥시장 기후투자를 위한 '기후행동 동원 펀드(Climate Action Mobilisation Fund)'의 1차 결성을 2억5000만달러(약 3420억원) 규모로 마쳤다. 이 펀드는 개발금융기관 자금을 활용해 민간 기관투자자 참여를 유도하는 블렌디드 파이낸스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영국 보험사의 장기자산 건전성 규제를 고려해 일정 요건 충족 자산의 장기 수익을 보험부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는 '매칭 조정' 구조가 반영됐다. 같은 보도에서 잘츠기터(Salzgitter)가 독일 최대 규모의 태양광·BESS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한 사실이 함께 전해졌다. 닷츠 나노(Dots Nano)는 69만6000달러 규모의 직접공기포집(DAC) 흡착제 공급 건을 확보했다.

9월 17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 화력발전소 CCU·탄소배출권 사업 MOU 체결

로우카본은 멕시코 연방 하원의원과 연방전기위원회(CFE)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하원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인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소속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강진 본사와 KLC 생산공장, 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KCCUS 연구원을 둘러보고 MAP(Microwave-Assisted Pyrolysis) 시연을 참관했다. 양측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시의 'Carbón 1'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이산화탄소 포집·탄소배출권 프로젝트와 대기환경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실증사업 계약 조건을 조율할 예정이다. 16일 강진군청에서 체결 예정인 업무협약에는 'Carbón 1'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추진,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사업협력 등이 포함된다. 탄소배출권 관련 컨설팅과 방법론 등재는 재단법인 기후재단과 별도로 협력을 추진한다.

9월 15일

로우카본, 멕시코 CFE와 화력발전소 CCU·대기환경 개선 실증 추진

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이 멕시코 국영 전력공사 연방전기위원회(CFE)와 화력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탄소배출권 사업, 대기환경 개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멕시코 연방 하원 에너지위원장 리카르도 마르 야녜스 의원과 CFE 엔지니어 등 멕시코 측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국을 방문해 사업 계약 조건을 협의한다. 대상 사업은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피에드라스네그라스에 위치한 'Carbón 1' 화력발전소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배출권 사업이며, 대기환경시설과 집진 설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대표단은 전남 강진 본사에서 CO2 포집 촉매 생산공장 KLC, 직접공기포집(DAC) 운영시설, 탄소배출권 모니터링 시스템 'Carbon #',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생유 생산기술 MAP 시연 등을 참관했다. 양측은 16일 강진군청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에는 Carbón 1 발전소 대기환경시설 개선 및 CCU 사업, 카본트리 100대 규모 시범사업, 탄소배출권·MAP 등 협력이 포함된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