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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긴장 고조로 10월 3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3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4.12달러, 북해산 Brent유는 2.76달러 상승한 117.6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50달러 상승한 118.70달러에 마감됐다. 주사우디 미국대사관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 공항 등 주요 시설 공격에 따른 안전 위험을 이유로 비필수 정부 직원들에게 사우디 출국 명령을 발표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29일 오만 해상에서 소형 선박이 부착한 폭발물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란은 미국의 항만 봉쇄 및 원유 수출 제재 해제, 역내 적대행위 종식 등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7개 조건 충족 시에만 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해상수송 불안에 10월 23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80달러 오른 103.2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55달러 오른 116.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0달러 상승한 116.9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는 22일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국방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UAE는 23일 유조선 유류 유출로 Umm Al Quwain 연안 해변을 임시 폐쇄했다.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 집계로 10월 호르무즈 및 인근 해역의 선박 공격은 28건으로 2017년 집계 이래 월간 최다였고, IMO는 이란 전쟁 이후 VLCC 30척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11척은 10월에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미 에너지부가 필립스66 레이크찰스 정유공장 공급 차질 대응으로 최대 40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긴급 교환을 승인하고 독일 EBV가 전략비축유 매각 입찰에 착수한 점, 러시아산 경유 4만톤의 11월 7일 미국 도착 예정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리비아 생산 차질·중동 긴장에 10월 22일 국제유가 상승

22일 국제유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우려,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2달러 오른 99.4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4.35달러 상승한 113.1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42달러 오른 115.4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는 21일 Dammam 공항 피격으로 2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아람코는 22일 Dhahran 본사 직원에게 건물 대피와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로이터가 보도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Hamada 및 Tahara 유전에서 Zawiya항으로 연결되는 송유관 폐쇄로 두 유전의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은 약 140만배럴 수준이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 정유시설 가동 차질·중동 수송 우려로 10월 1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4달러 오른 101.4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94달러 상승한 109.86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106.0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로 중동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S&P Global은 UKMTO 자료를 인용해 최근 7일간 해당 해역에서 선박 12척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yazan 정유공장은 15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원유상압증류설비(CDU) 1기 가동을 중단했고, 러시아 흑해 항만의 원유·콘덴세이트 수출량은 6월 일평균 275만 배럴에서 3분기 평균 207만 배럴로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16일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1700만 배럴을 교환방식으로 방출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행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10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5일 국제유가, Brent 하락·WTI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5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97.9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14달러 내린 105.9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08달러 하락한 107.01달러를 기록했다. Brent유는 미국의 '그림자 선단' 제재 완화 검토 보도와 IEA의 경유 2000만배럴 방출 합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스페인은 10월 중 전략비축유 440만배럴 방출 계획을 발표했다. IEA 회원국은 올해 3월 합의분 4억배럴 중 3억3000만배럴을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IA 발표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558만배럴로 전주대비 866만배럴 감소했으며, 휘발유 재고는 2억826만배럴로 352만배럴 증가, 중간유분 재고는 1억261만배럴로 253만배럴 감소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후티 아람코 본사 피격·호르무즈 긴장으로 10월 14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95달러 오른 95.09달러, Brent유는 0.37달러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0.34달러 상승한 109.09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다란의 사우디 아람코 본사 행정건물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단지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위반 선박에 새로운 공격 전술을 적용했으며, UKMTO 자료상 최근 48시간 호르무즈 일대에서 상선 관련 사건이 최소 5건 발생했다. IEA는 9월 중동 걸프 산유국 원유 수출이 전월 대비 440만배럴 증가해 전쟁 이전의 약 75% 수준을 회복했고, 러시아 원유 생산량은 9월 843만배럴로 전월 대비 6만5000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3일 국제유가, 수요 하향과 중동 충돌 요인 혼재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오른 94.14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95달러 하락한 108.75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180만톤 규모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물량이 미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는 즉시 30만톤 이상을 공급하고 11월 이후 150만톤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OPEC은 2026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전월 38만배럴에서 18만배럴로 6개월 연속 하향한 반면, 2027년 전망은 240만배럴에서 255만배럴로 상향했고 OPEC+ 9월 원유 생산은 전월 대비 약 90만배럴 증가한 3907만배럴로 집계됐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사나 내 후티 관련 연료시설 공습과 다란 아람코 본사 인근 폭발 등 군사 충돌 확대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수송 불안·후티 공격에 10월 12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오른 93.7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93달러 상승한 106.6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20달러 상승한 109.70달러에 마감됐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리야드 공항 및 에너지시설 공격 확대로 공급차질 우려가 고조됐고, UKMTO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마셜제도 국적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발표했다. 상승폭은 러시아산 디젤 공급 합의(즉시 30만톤 이상, 11월 50만톤, 이후 100만톤 추가)와 러-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 발표로 제한됐다. 미 해양광물청에 따르면 12일 기준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29.6%,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가동 중단 상태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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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국제유가 상승…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완화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10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91.8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44달러 오른 104.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20달러 내린 108.5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허리케인 Isaias의 멕시코만 접근으로 석유 생산 중단 규모가 멕시코만 전체 생산의 72% 수준인 150만배럴까지 확대됐다고 9일 보도했으며, 멕시코만 평시 생산 규모는 200만배럴로 미국 원유 생산의 15% 수준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가 경유 225만배럴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 중 375만배럴, 이후 750만배럴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Truth Social을 통해 밝혔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 경유의 판매·인도·수입 거래를 한시 허용하는 일반허가(GL)를 발급했다. 로이터는 중국 당국이 10월 1일 시작된 1주간 연휴 종료 후 석유제품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수출 승인 규모가 품목별 합산 370만톤 수준이라고 전했다.

10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예멘 교전 격화로 10월 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오른 89.4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26달러 상승한 100.5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02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됐다. 예멘 정부군의 공세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 주장이 이어졌고, 사우디 민간항공당국은 자잔·나지란 국제공항에서 부상자 3명과 제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만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On Peace 호가 피격돼 승무원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Vitol CEO는 최근 7~10일 중동 원유 수출이 약 1200만배럴, 석유제품이 약 200만배럴 수준이었다고 밝혔고,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동서송유관 수송량이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7 비축 경유·원유 1억 배럴 방출 합의, 10월 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하락한 91.1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06달러 내린 102.2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9달러 상승한 108.79달러에 마감됐다. G7은 2일 에너지 가격 안정과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비축 경유·원유 총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했으며, 이 중 유럽은 20일 이내 경유 5000만 배럴 방출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는 Sinopec과 PetroChina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홍콩·마카오향 제외)을 중단했다고 보도했고, Kpler는 중국 상업용 경유 재고가 적정 수준을 약 200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약 900만 배럴 하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24시간 동안 사마라 석유 수송 시설과 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미 중동 파병에 10월 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5달러 오른 92.8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4.28달러 상승한 102.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01달러 오른 107.2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WSJ를 인용해 미국이 중동 지역에 3번째 항공모함과 최대 1만명의 병력을 파견했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정유사들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PetroChina는 10월 선적 일부를 취소했고 Zhejiang Petrochemical은 10월 1~7일 국경절 연휴기간 수출 일정을 편성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석유제품 수출 금지 조치를 10월까지 연장했다. 다만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복구 후 9월 29일 얀부항 원유 선적을 재개하고 Goldman Sachs가 9월 4주 걸프 원유 수출을 약 2330만배럴로 추산하는 등 수출 회복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1일 국제유가 하락…홍해 대체 수출경로 확대 등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9월 21일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4.52달러 내린 95.7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3.53달러 하락한 100.34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71달러 인하된 113.69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점과 사우디의 홍해 대체 수출 경로 확대 움직임이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UN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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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 추진에 9월 18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내린 100.30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95달러 하락한 103.8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30달러 하락한 118.4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17일 사우디가 후티 반군 공격으로 파손된 동서 송유관의 파손 부위를 우회해 수송 능력을 수일 내 절반가량 복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로이터는 19일 위성영상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펌프 스테이션 파손 규모가 2기에서 3기로 늘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또 사우디의 요청으로 중국이 이란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 억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고, 블룸버그는 사우디가 최소 2개 유럽 정유사에 다음 달 원유를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pler에 따르면 17일 호르무즈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10일 평균 16척을, 바브엘만데브 통과 선박은 23척으로 26척을 각각 하회했다.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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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국제유가, 미 휘발유·중간유분 재고 증가로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0달러 내린 102.4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92달러 하락한 105.83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30달러 오른 128.0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EIA에 따르면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전주대비 79만4000배럴 증가했고 등유·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도 늘었으며, 원유 재고는 4억232만 배럴로 전주 대비 64만 배럴 감소했다. 아람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에게 호르무즈 해협 밖 오만 소하르 앞바다에서 STS(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한편 사우디-후티 군사 충돌 지속과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4척(전일 7척, 10일 평균 18척) 기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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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대이란 금융제재 등으로 9월 4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8달러 오른 91.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76달러 상승한 96.2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28달러 내린 101.91달러에 마감됐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석유판매 수익 이전을 지원한 혐의로 튀르키예 Golden Global Bank와 자회사 2곳을 신규 제재했다. Kpler에 따르면 3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일 9척, 최근 10일 평균 약 15척을 하회했으며, AAA 집계 미국 평균 소매 경유 가격은 4일 갤런당 5.8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8월 비농업부문 고용 16만2000명 증가와 실업률 4.1% 유지에 따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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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국제유가 상승…미-이란 충돌·미 원유재고 감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2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79달러 오른 91.01달러,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95.63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2.49달러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기뢰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유조선 2척이 해협 통항 중 기뢰와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EIA 집계 결과 8월 28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 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 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567만 배럴로 117만 배럴 줄었으며 정제 가동률은 98.0%였다. 이라크의 8월 원유 수출 확대와 9월 선적 물량 증가 전망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8월 28일 국제유가 하락…WTI 83.40달러, Dubai유는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8일 WTI가 전일 대비 배럴당 0.13달러 하락한 83.40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39달러 내린 89.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 대비 2.80달러 오른 93.20달러에 마감됐다. AP News 보도에 따르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28일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향후 금리 인상을 감행할 수 있다고 시사했으며, 이후 CME FedWatch상 9월 FOMC 금리 인상 기대 확률은 27일 대비 약 25%P 오른 60% 근접 수준까지 상승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8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외교를 정상 궤도로 돌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며 협상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28일 러시아 야로슬라블주 정제시설 타격을 밝혔고, 로이터는 시장이 해당 공격에 주목하고 있다는 Price Futures Group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했다.

8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수송 차질 지속, 8월 27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7일 WTI가 전일 대비 배럴당 1.30달러 오른 83.5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86달러 오른 89.70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3.30달러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체결된 미-이란 종전 MOU 체제로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발언했고, 백악관은 현재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카타르 총리의 중재에도 미국의 봉쇄 해제 등 조건 충족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26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10척으로 최근 10일 이동평균 약 15척을 밑돌았다. 쿠웨이트는 5월 이란 드론 공격을 받은 61만5000배럴 규모 Al-Zour 정유공장을 이달 19일부로 가동률 60% 수준에서 재가동했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협상에 26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3달러 내린 82.2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4달러 하락한 87.8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90달러 내린 87.10달러를 기록했다. 이란과 오만은 25일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 검토와 해협 내 기뢰 제거에 합의했으며, 이란 측 고위 소식통은 해협 개방을 위해 대이란 제재 해제와 항만 봉쇄 해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ler에 따르면 25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5척으로 최근 10일 평균 15척을 하회했고, 러시아 NORSI 정유공장은 26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EIA 발표 기준 21일 미국 원유 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84만배럴로 254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1억339만배럴로 223만배럴 각각 감소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