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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