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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