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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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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 ODA 지원 무상에서 EDCF 유상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의 해외 환경사업 지원 범위가 무상 공적개발원조(OD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유상 ODA 시장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이 국내 환경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해외 발주정보와 현지 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환경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환경공단, 환경기업 해외 진출 협의체 ‘인프라 파트너스’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협의체 ‘K-eco Infra Partners’ 출범식을 열었다.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빌려주는 유상 ODA 사업에 국내 환경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으로, EDCF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컨설팅 기업 5개사와 시공기업 5개사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공단은 그동안 몽골·우간다·이집트 등 7개국에서 약 820억원 규모의 무상 ODA 사업 8건을 수행했고, K-PPEP를 통해 코트디부아르·파키스탄·몽골 등에서도 국내 기업과 환경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EDCF 발주 정보와 사업 동향을 분기별로 공유하고, 참여기업은 상시 모집하며 명단은 반기마다 갱신한다. 개별 사업의 입찰 참여와 컨소시엄 구성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운영된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환경 해외사업 민·관 협의체 '인프라 파트너스'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민·관 협의체 'K-eco Infra Partners'(인프라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빌려주는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성됐으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컨설팅 기업 5개 사와 시공사 5개 사가 참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몽골·우간다·이집트 등 7개국에서 약 820억원 규모의 그린 ODA(무상 ODA) 8개 사업을 수행했고, 공공·민간 환경 파트너십 프로그램(K-PPEP)을 통해 코트디부아르·파키스탄·몽골 등에서 민간 기업과 해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협의체는 공개된 EDCF 발주 정보와 사업 동향을 분기별로 공유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상시 모집해 명단을 반기별로 갱신할 예정이다. 개별 사업의 입찰 참여와 컨소시엄 구성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 ODA·EDCF·국제감축 연계 해외진출 지원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 ODA 수행기관으로 사업 발굴과 관리, 공사감독, 현지 인력 교육을 맡고 국내 기업은 설계·조달·시공(EPC)과 기자재 공급에 참여한다. 2025년 기준 기후·그린 ODA 분야에서 KOICA 사업 4건과 EDCF 사업 1건을 수행 중이며, KOICA 무상원조 중심 사업을 EDCF 차관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분뇨자원화시설 설치 및 역량 강화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고, 공단이 사업관리·공사감독·기술자문·운영인력 교육을, 국내 기업이 설계·기자재 조달·시공을 담당했다. 해외인증 지원사업에서는 15개사에 총 2억2300만원이 투입돼 해당 기업 수출 실적이 약 91억6000만원으로 집계됐고, 별도 지원을 받은 9개사는 해외인증 16건을 취득했다. 공단은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으로 투자지원사업 2건 이내와 예비·본타당성조사를 추진하며 상하수도·폐기물·대기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기평·수자원공사, 에너지·수자원 융합 ODA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행사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에너지·수자원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수자원 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결합한 복합 사업모델 발굴, 사업 타당성 사전 검토 및 공동 기획, 전문 인력과 핵심 기술 교류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을 통해 기획된 융합 ODA 프로젝트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양허성 차관 재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본사업 승인과 인프라 수주로 이어지도록 주무 부처 및 유관기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에너지 R&D와 사업관리 역량을 수자원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해 국내 기후테크·에너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에기평, 물·에너지 융합 ODA 공동 발굴 협약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서 '수자원·에너지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두 기관은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과 전력 불안을 함께 해결하는 융합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취수·정수시설에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펌프, 디지털 관망관리, 독립형 전원·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사업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K-water는 1993년부터 세계 40개국에서 총 116건의 물 분야 ODA 사업을 수행해 왔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상국과 후보사업을 선정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후속 재원 연계를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할 방침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에너지기술평가원, 물·에너지 융합 ODA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수자원·에너지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두 기관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융합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93년부터 40개국에서 116건의 물 분야 ODA 사업을 수행해 왔다. 양 기관은 수자원 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 타당성 검토, 공동 기획, 인력·기술 교류를 추진하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후속 본사업 연계를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사업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