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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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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U-320

2건 · 전체 뉴스

코레일,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 코레일 5개 부문장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수익 증대와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이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실행력 있는 로드맵을 마련할 것과,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서비스 사양 결정 시 해외 사례 외에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직원 의견을 반영할 것을 제언했다. 위원장으로는 윤완철 KAIST 명예교수가 선출됐으며, 코레일은 분기별 정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모달시프트·탄소중립 등 정책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로템, 이노트란스서 차세대 고속철·수소전기트램 기술 공개

현대로템이 2026년 제15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이노트란스)에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콘셉트 모델과 자율주행 수소전기트램 디오라마를 공개했다. 25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 현대디자인센터와 협업해 생체모방 기반 외장과 인체공학·UI 설계를 적용한 내장 디자인을 반영했다. 야외 전시장에는 최고 운행 속도 320km/h급인 EMU-320 실차를 전시했으며, 이 모델은 'KTX-청룡' 계열이다. 수소전기트램 디오라마는 운행 전 점검·자율주행·유지보수 구간을 AI로 시나리오화하고, 차량 내부 AI CCTV가 돌발 상황을 감지하면 관제시스템에 경고를 보내는 운영체계를 시연했다. 현대로템은 자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를 트램에 적용해 사람·구조물 식별 및 위험 감지 기능을 구현했으며, 향후 수소전기트램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