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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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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전선재활용공제조합, 재활용 의무율 현실화·GR 인증 확대 추진

한국전선재활용공제조합은 2022년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종료와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도입에 따라 설립됐다. EPR 제도는 생산자에게 일정량의 재활용 의무를 부여하고 미이행 시 부과금을 부과한다. 전이섭 이사장은 올해 취임 이후 재활용 의무율 현실화와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을 통한 상생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은 취임 직후부터 전국 회원사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해왔다. 폐전선에서는 구리·알루미늄 등 금속과 합성수지를 회수해 산업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기물부담금·EPR 체계, 순환성과 기준 재설계 요구 제기

같은 계열의 플라스틱이라도 품목에 따라 폐기물부담금을 내거나 재활용 의무를 이행하는 등 관리체계가 갈리는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종합적 재점검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동일 품목에서도 협약 이행 여부 등에 따라 납부와 면제가 나뉘는 구조가 지적됐다. 기존 분류에 따른 부담 차이를 실제 회수·재활용 여건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검증된 순환성과를 높인 기업에 실질적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제도를 재설계하자는 의견이다. 개편 과제로는 부담방식 조정과 함께 재활용산업의 실행 기반 확충이 함께 언급됐다. 생산자의 비용부담과 정부 지원이 회수망 구축과 연계되는 문제도 거론됐다.

10월 14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실증, 전국 220곳에서 시행

자동차와 달리 별도 폐차체계가 없어 개별 처리돼온 폐전기이륜차에 대해 전국 단위 회수·재활용망 구축이 추진된다. 기존 판매대리점 중심의 회수망에 오토바이 정비업체를 추가해 전국 220곳에서 반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회수 대상은 전기이륜차 본체와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포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제 회수량과 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10월 7일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LG전자 '배터리턴' 캠페인, 폐배터리 34만 개·156톤 회수

LG전자는 2022년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시작한 '배터리턴' 캠페인에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까지 서비스센터와 비대면 반납으로 모인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는 34만 개, 약 156톤이며 회수한 니켈·리튬·코발트·망간 등 희유금속은 누적 13톤을 넘었다. 올해 1차 캠페인에서는 3만여 명이 참여해 폐배터리 6만4000개, 약 29톤이 모여 전년 동기보다 10톤가량 늘었다.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1개(약 450g)에서 니켈 31.91g, 리튬 6.06g, 코발트 4.21g, 망간 2.04g을 회수할 수 있고, 폐배터리 1500개에서 회수되는 리튬은 중형 전기차 1대 배터리 생산 소요량과 비슷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캠페인은 제조사 구분 없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반납 고객에게는 코드제로 A9·A9S·A7 새 배터리 구매 할인이 제공된다.

10월 5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방정부는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터미널·휴게소 등에 청소 인력과 간이수거함을 추가 배치한다. 기후부와 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는 폐지·폐플라스틱·폐유리병의 반입·반출량과 재활용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적체가 예상되면 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KORA는 비상대응반을 통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포장재 적체 현황을 점검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예상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하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 명으로 56.0% 증가할 전망이며 추석 당일에는 1299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605만 대로 11.8% 증가하고 추석 당일 684만 대에 이를 전망이며, 철도 이용객은 317만 명, 인천·무안공항을 제외한 전국 13개 공항 이용객은 약 81만 명으로 예상된다.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