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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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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

6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대한전기산업연합회, EU 에코디자인 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0차 전력정책포럼을 'EU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에 대한 전기산업계 대응전략 세미나'로 개최했다. 2024년 발효된 EU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의 적용 확대에 대비해 국내 대응 방향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현안을 공유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신호정 소장은 EU의 2025~2030년 에코디자인 및 에너지 라벨링 작업계획과 품목별 규제 방향을 설명하며, ESPR이 원재료 공급업체와 부품기업 등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산업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VDE 코리아 김선아 지사장은 DPP의 데이터 구조와 표준화 동향, 독일 전기산업계의 공동 데이터 규격 및 공유 인프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르노코리아 김경진 프로젝트 리더는 EU 배터리 규정과 국내 사용후 배터리 제도 동향을 비교하고, 회수·진단·재사용·재제조·재활용 전 과정의 관리체계와 재생원료 확보 역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11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산업기술원,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3일 서울 코엑스 2026 ESG 친환경대전 행사장에서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올해 2월 5개 우선검토 품목군을 선정하고 4월 에코디자인 협의체를 출범시켰으며, 10차례 품목별 포럼에서 57개 기업·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에서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화 추진 현황과 유럽연합 에코디자인 규제 동향이 발표되고, 섬유·의류 제품정보 관리, 철강 탄소발자국 산정 및 재생원료 인정기준, 전기·전자제품 수리·재활용, 타이어 자원순환, 태양광 모듈 내구성·효율성 향상 및 탄소배출 저감 등 5개 품목군 쟁점이 공유된다. 유럽연합은 2024년 7월 발효한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따라 제품군별 기준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에코디자인 기준 마련 방법론과 DPP 도입을 위한 제도화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산업기술원,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 2026 ESG 친환경대전 포럼장에서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 9월 제1차 포럼에서 에코디자인 제도화 계획을 발표한 이후 1년간의 추진 경과와 산업별 쟁점, 향후 제도화 과제를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술원은 올해 2월 5개 우선검토 품목군을 선정하고 4월 에코디자인 협의체를 출범시켰으며, 총 10차례 품목별 포럼에서 57개 기업·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에서는 섬유·의류 제품정보 관리, 철강 탄소발자국 산정 및 재생원료 인정기준, 전기·전자제품 수리·재활용, 타이어 자원순환, 태양광 모듈의 내구성·효율성 향상 및 탄소배출 저감 등이 공유된다. 유럽연합은 2024년 7월 발효한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따라 제품군별 기준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섬유업계 고부가 전환 추진···순환섬유·EU 규제 대응 과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섬유업계는 스판덱스·타이어코드·저융점섬유(LMF)·아라미드 등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자동차·항공우주·에너지·전자·의료 분야 공급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섬산련은 국내 화학섬유와 편직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각각 7.5%, 6.2%로 세계 2위 수준이며, 섬유소재 전체로는 세계 6위 수출국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에코디자인 규정(ESPR)으로 제품별 내구성과 재사용·재활용·수리 가능성을 관리하고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을 추진 중이며, 섬유·의류는 ESPR 우선 적용 제품군에 포함돼 있다. 국내에서는 폐페트병을 원료로 하는 PET·나일론 B2F 리사이클 기술이 활용되고 있고, 폐의류를 원료로 쓰는 F2F와 화학적 리사이클, 생분해·바이오매스 기반 섬유, 물·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염색·가공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는 영세기업 설비 교체 지원과 국내 소재·봉제 활용 인센티브 등 수요 측면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0월 5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한-EU 전문가 포럼, 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1일 서울 용산구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플라스틱을 넘어 탄소중립으로: 한-EU 과학기술 협력 및 정책 대응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한국외대 장모네EU연구센터, 유락세스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논의 대상은 유럽연합(EU)의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 글로벌 환경 규제였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과 정부가 단기 비용 절감식 대응에서 벗어나 글로벌 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구조적 전환에 나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9월 2일

EU 탄소무역규제,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수출기업 대응 과제 제기

신호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대응 설명회'에서 EU 탄소·환경 규제 동향을 소개했다. 신 소장은 최근 EU 규제가 탄소배출량 관리에서 제품의 설계·사용·폐기 단계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디자인 규정(ESPR)은 제품 생산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절감과 재활용 원료 사용, 사용 단계의 수리·유지보수까지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U는 ESPR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ESG 기준에 맞춰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규제 영향이 특정 제품 생산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