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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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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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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프라운호퍼, 배터리 재생원료 품질검증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의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배터리 재활용·순환경제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문갑생 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FFB 소장이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김성민 환경성보장처장이 문 이사를 대신해 참석했다. 양 기관은 FFB의 배터리 연구 역량과 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시설을 연계하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 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U 배터리 규정은 재활용 원료 관련 문서와 배터리 정보 제공 등을 요구하며, 관련 배터리에는 2027년 2월 18일부터 배터리 여권 의무가 적용된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유럽 인증 획득이나 시험결과 상호인정을 곧바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시험방법·문서 요건 확인과 인증·검증 절차 연계 등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월 3일

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1억7000만개 제품 정보를 표준화했다.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탄소발자국(PCF),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해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이어진다.

9월 17일

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 정보 1억7000만개를 표준화했다고 보도했다. 보쉬 렉스로스는 제품탄소발자국(PCF)과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는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해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로 언급됐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