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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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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18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비이랩, AI 데이터센터 냉각 MOU 체결

오텍캐리어와 비이랩은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현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공급 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냉동기, 공조기,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 오텍캐리어가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판매권을 보유한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전반이며, 설계 사양 검토부터 설치·시운전, 장기 유지보수까지 전주기 기술지원을 연계한다. 오텍캐리어는 지난 8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을 수주해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공급과 운영 단계 유지보수를 맡았고, 이달에는 IT 용량 200MW급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국내에 공급하는 캐리어의 CDU '65LL'(최대 1.3MW급)은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통과했으며, 2.6MW급 제품은 올해 말 인증 획득을 목표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공급 물량과 단가, 납기는 향후 프로젝트별 본계약에서 확정된다.

10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ARFKO 2026, 데이터센터 액체냉각·난방 전기화로 양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1일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주요 공조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난방 전기화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트너는 올해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을 565TWh(전년 대비 26.4% 증가)로, 이 중 냉각 등 기반 설비 사용 전력을 195TWh로 전망했다. LG전자, 귀뚜라미범양냉방, 오텍캐리어가 액체냉각 핵심 설비인 냉각수분배장치(CDU)를 출품했고, 신성엔지니어링은 운전 조건에 따라 기존 스크류·터보냉동기 대비 최대 5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무급유 터보냉동기를 처음 공개했다. 난방 분야에서는 대성히트에너시스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를 출시하고 70kW급 인증을 앞두고 있으며, 경동나비엔은 난방 SCOP 최대 4.7의 공기열보일러와 북미용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서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를 제시했고, 올해 3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기열이 재생에너지에 포함됐다.

10월 2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TC, 차세대 냉매 국제심포지엄 킨텍스서 개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6 탄소중립 시대 차세대 냉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부대행사로 열렸으며 KTC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했고 미국·호주·중국·인도 및 아프리카 지역 전문가와 국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몬트리올 의정서 키갈리 개정서에 따라 2024년 HFCs 생산·소비 기준수량을 동결하고 기준수량 대비 2029년 10%, 2045년 80%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KTC는 국가 HFCs 감축모형 개발, 고효율 냉매 회수·재활용 기기 개발, 냉매 전주기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AHRI 700 표준 기반 냉매 정밀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RTL(냉매시험기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인증 세션에서는 한국환경공단, AHRI, 호주 AREMA, KTC,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발표가 있었고, 기술 세션에서는 BSRIA, Highly, Solstice, Atmosphere 등이 HFO 및 천연냉매 기술동향을 발표했다.

10월 23일

가스쏠루나, HARFKO 2026서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 소개

탄화수소(HC)계 냉매 제조업체 가스쏠루나(대표 이희광)는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시스템 개조 없이 교체 가능한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희광 대표는 기존 R410A, R22 시스템에 Drop-in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냉매가 CFC, HCFC, HFC를 거쳐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물질로 대체돼 왔다고 설명했다. 가스쏠루나는 경북 경주공장에서 HC계 냉매를 제조·수입·공급하고 있으며, 분석시험실에서 제품 품질검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공급 방식으로는 저압 및 고압용기, 세미벌크 압력용기, 탱크 및 튜브트레일러, ISO 컨테이너 등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스테이션 2.0, 현장 냉매 회수·재주입 플랫폼 공개

현장 냉매관리 플랫폼 공급업체 스테이션 2.0(대표 석종기)이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현장 냉매 회수·재주입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마트·편의점·저온창고 등에 설치된 상업용 쇼케이스에서 정비 중 회수한 냉매를 현장에서 분석·정제한 뒤 품질이 인정된 제품만 재주입하는 방식이다. 출품 품목은 전처리공정모듈(A), 후처리공정모듈(B), 현장 품질진단장치 'ITM-Block'이며, 작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기록 기능을 함께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석종기 대표는 회수→진단→정제→재주입 과정을 모두 포함하는 시스템이라며, 탄소 감축과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 창출 기회를 언급했다. 회사는 소량 냉매의 운반·대기·분석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들어 현장 판정·재사용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HARFKO 2026서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난방·디지털 제어·유지보수 운영을 연결한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했다. 전시관에는 데이터센터 냉각, 스마트 빌딩 AI 운영, 히트펌프 냉난방, 콜드체인, 주차 모빌리티 등 5대 솔루션 존이 구성됐다. 데이터센터존에서는 캐리어의 통합 냉각 솔루션 '퀀텀리프(QuantumLeap)'와 냉각수분배장치(CDU) '65LL' 절개 실물, DCIM 솔루션, 디지털 유지관리 플랫폼 '블루엣지(BluEdge)'가 소개됐다. 오텍캐리어는 48MW급 수도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10월 8일 200MW급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공랭식 냉동기 160대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AI 기반 공조 최적 가동 시스템 '어드반텍(AdvanTEC)', 히트펌프 보일러와 에코 히트펌프 'EHS', 저GWP 냉매 R455A 적용 인버터 냉동기, 원격 관제 플랫폼 'CRK SQUARE' 등이 출품됐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경동나비엔, HARFKO 2026서 북미형 하이브리드 공조 시스템 공개

경동나비엔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HVAC존, Commercial존, Life Air존 3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HVAC존에서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축으로 공랭식 히트펌프 또는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을 결합해 외부 기온과 부하 조건에 따라 전기와 가스를 교차 구동하는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공개했다.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의 연간 연료 이용효율(AFUE)은 97%이며 미국 사우스코스트 대기관리국(SCAQMD)의 'Ultra Low NOx'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된 콘덴싱 하이드로 에어컨은 냉매 R-454B를 적용했고, 국내용 공기열보일러(PEM750)는 난방 계절성능계수(SCOP) 최대 4.7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ommercial존에는 ASME 규격 인증 스테인리스 파이어튜브 열교환기를 적용한 상업용 콘덴싱 가스보일러 'NFB700-C'가, Life Air존에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3D 에어후드 연동 '매직플러스', '나비엔 바스케어'가 전시됐다.

10월 21일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동공조 산업 패러다임 재편 논의

냉동공조산업협회와 에너지코리아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HARFKO 2026' 오픈스테이지에서 'Cooling the Future Open Form 2026'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AI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을 좌우하는 냉각 인프라 고도화, 열공급 전기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냉매 전환 등을 다뤘다. 임승철 오텍캐리어 부사장은 과거 랙당 10kW 미만이던 전력밀도가 AI 서버 도입으로 40~100kW, 차세대 플랫폼에선 그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냉각설비가 서버성능과 24시간 연속운전, 총소유비용(TOC)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아키텍처와 관련해서는 하이브리드 설계와 현장 실증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10월 21일

슈나이더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 전용 드라이브 공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10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HVAC 전용 드라이브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소형 공조 장비용 ATH200과 대형 빌딩·데이터센터용 ATH600으로 구성되며, 공조기·칠러·펌프 등과 연동하고 빌딩관리시스템(BMS) 통합을 지원한다. 회사는 개방형 통합 제어, 에너지 효율 최적화, 인프라 안정성을 축으로 모디콘 M172/M173 HVAC 컨트롤러와 프로페이스 HMI 기반 제어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 전력·냉각 인프라 솔루션도 전시했다. HARFKO 2026은 21~23일 사흘간 열리며 AI·IoT 기반 공조 기술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10월 21일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공기열 히트펌프와 지열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DHAI 35K-C4-01)와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함께 출시했다. 35kW급 모델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난방전기화 사업 선정 모델과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한 지열 시스템도 선보였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70kW급 공기열 히트펌프 공개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DHAI 35K-C4-01'과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35kW급 모델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고, 70kW급 모델은 한국냉동공조협회 성능시험을 마친 뒤 고효율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16kW급 가정용 모델 'DHAI 16K-AA-01'도 함께 전시하며, 이 제품은 제주지역 생활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공급되고 2025년 제주 5개 지역 단독주택용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에 활용됐다. 숙박시설·목욕탕 등 고온수 수요 시설용 제품과 수영장 수온 유지용 전용 히트펌프도 공개된다. 지열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지중열교환기 상부보호정' 특허기술을 선보이며, 개방형 지중열교환 시스템의 이물질 유입과 공급수·환수 혼합 문제를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HARFKO 2026 냉난방공조전, 21일 킨텍스 개막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린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주최·주관으로 21,384㎡ 규모에 23개국 230개사(1,000부스)가 참가하며 전문 참관객 2만 4,000여 명이 예상된다. 개막 첫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미국냉동공조협회(AHRI)와 한국 내 인증시험 개시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갖고, 데이터센터 열관리 효율과 글로벌 인증 기준을 다루는 'AHRI Talks KOREA' 세미나를 진행한다. 특별행사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에서는 한·일·중 전문가 5인이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과 히트펌프·친환경 냉매를 주제로 강연한다. 협회는 해외 77개사 이상과 국내 바이어 150여 개사 등 220여 개 바이어를 사전 유치해 1:1 상담을 지원한다.

10월 20일

태화인더스트리, HARFKO 2026에서 CO2 Rack 등 자연냉매 냉동 솔루션 출품

1988년 설립된 산업용 냉동공조 기업 태화인더스트리(대표 김성문)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히트펌프와 함께 HFC 냉매규제 대응을 위한 대체냉매 전환용 CO2 Rack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최근 밀양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세종시 'S'사에 CO₂ 초임계(Transcritical) 제품 설치와 시운전을 완료했다. 밀양농협 사례는 OctoCore사 프리저와 자사 CO₂ 부스터 시스템을 결합하고 액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며, 세종시 사례에서는 공랭식 가스쿨러 적용 시 기존 프레온 냉매 대비 전력비 25% 이상 절감과 냉매 충전 비용 20% 수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R600 기반 120℃ 고온히트펌프 개발, 암모니아 히트펌프, CO₂ Transcritical 제품으로 자연냉매 기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CRK, HARFKO 2026서 R455A 냉동기·스마트 관제 플랫폼 공개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씨알케이(CRK)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친환경 냉매 냉동기와 통합관제 기술을 전시한다. AWS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제서비스플랫폼 'CRK SQUARE'는 전국 매장·냉동창고 장비의 운전 상태, 고내 온도, 전력 사용량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예지보전과 에코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11월부터 매장·사무실 냉난방기 온습도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된다. 국내에서 2030년부터 쇼케이스와 콘덴싱유닛에 GWP 150 이상 제한이 단계별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전시되는 R455A 인버터 냉동기는 GWP 146 수준으로 4HP 소형 모델과 30HP 고마력 모델이 출품된다. 지난 7월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인버터 냉장 히트펌프 핫가스 제상 시스템'은 전기히터 방식 대비 제상 시간 66% 단축, 소비전력량 83% 절감, 연간 에너지 사용량 35% 절감과 대당 약 1.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낸다고 회사는 밝혔다.

10월 16일

테스토코리아–힘펠, 환기·실내공기질 측정 협력 MOU

측정기기 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대표 김원석)는 14일 환기가전 기업 힘펠(대표 김정환)과 환기 및 실내공기질 분야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화성시 힘펠 본사에서 이뤄졌으며, 테스토코리아는 측정장비 시연·교육에 힘펠의 환기가전을 활용하고, 힘펠은 환기가전 풍량 측정과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 전시·교육 현장에서 테스토코리아의 측정장비를 활용한다. 테스토코리아의 풍량 측정장비는 힘펠이 새로 선보이는 '숨쉬는 집 진단' 서비스에 사용되며, 이 서비스는 실내공기질 측정과 환기가전 가동 상태 점검을 통해 공간별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양사는 10월 21~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테스토코리아 부스(5E201)에서 풍량·풍속 측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서는 풍량 측정기 testo 417과 온습도 측정기 testo 625가 주요 제품으로 소개된다.

10월 15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HARFKO 2026서 HVAC·AI 데이터센터 통합 에너지관리 솔루션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HVAC 설비와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HVAC 분야에서는 냉난방공조 전용 인버터 '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소개하며,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리즈는 소형 HVAC 장비용 ATH200과 고성능 건물·데이터센터 등 연속 운전 시설용 ATH600으로 구분되고, 빌딩관리시스템(BMS)과 연계된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냉각수 분배장치(CDU) 등 정밀 냉각 솔루션과 무정전전원장치(UPS), 전력 분배 솔루션을 전시한다. 회사는 전시 첫날인 21일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에 참여해 냉각기술 변화와 에너지 효율, 히트펌프 및 친환경 냉매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두영엔시스, HARFKO 2026에 액체식 데시칸트 공조 '휴시스' 출품

두영엔시스는 2026년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액체식 데시칸트 제습공조 시스템 '휴시스(HUSYS)'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염화리튬(LiCl) 수용액과 공기를 직접 접촉시켜 수분을 제거하고 조습용액을 재생·순환시키는 방식이다. 조습모듈, 재생부 소형화, 저온 열원 활용 용액 재생기술, 통합관제시스템을 핵심기술로 개발해 40~60℃ 수준의 산업 폐열이나 저온 열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현장시험에서 3,000㎥/h 이상 운전 시 소비전력 20kW, 재생온도 40.9℃, 조습모듈 소형화 69.9%를 기록했고 최대 처리풍량은 21,447.7㎥/h로 나타났다. 회사는 2018년 'HUSYS' 상표 및 특허 등록, 2024년 폐쇄형 액체식 데시칸트 공조장치 특허 등록, 2025년 파주공장 건립 등을 거쳤다.

9월 8일

국제티엔씨, HARFKO 2026서 CO₂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 전시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 기업 국제티엔씨는 10월 21~23일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CO₂(R-744)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캐리어 커머셜 리프리저레이션(CR)의 CO₂ Booster 기반 통합형 컴프레서 랙, 편의점·소형 매장용 콘덴싱 유닛, 하이얼 쇼케이스, 모듈레이팅 이젝터 기술, 군트너(Güntner)의 CO₂ 유니트쿨러와 hydroBLU™ 아디아바틱 방식 가스쿨러 등이다. CO₂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인 자연냉매로 냉매 규제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 측면에서 유통·물류·산업 현장의 대안으로 거론된다. 회사가 2025년 시공·설치한 롯데마트 한 점포의 데이터에 따르면 CO₂ 시스템은 기존 R-448A 시스템 대비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국제티엔씨는 2001년 설립 이후 냉동·냉장 및 공조 설비의 설계·시공·유지보수를 수행해 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