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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1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HD현대, 2026년도 임원인사…77명 승진·선임

HD현대가 11월 2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7명과 전무 23명이 승진하고, 상무 47명이 신규 선임됐다.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해외사업 운영 역량 강화와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을 담당할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로, HD현대는 11월 중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하는 '2027년 경영계획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도 사업계획과 실행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11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 3분기 영업이익 2조9197억원, 전년비 71.5% 증가

HD현대는 28일 공시한 연결기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22조800억원,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다.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매출 8조2862억원, 영업이익 1조4472억원을 기록했고,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매출 2조1756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으로 각각 6%, 39.8% 늘었다. 에너지 부문 HD현대오일뱅크는 매출 10조437억원, 영업이익 9009억원을 기록했으나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정제마진이 축소되고 석유화학 사업은 적자로 전환했다. 전력기기 사업을 맡은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15.1% 증가했다.

10월 28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석유제품 담합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두 회사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두 정유사는 4년간 석유제품 판매가격 정보를 주고받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공급가격까지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인 2022년 2월부터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심사보고서에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행위 사실과 위법성, 제재 의견이 담겼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위를 가리는 심의 절차가 시작됐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가격담합 혐의 심판대 회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 심사관이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공정거래법상 가격담합 및 부당한 정보교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7일 공정위가 밝혔다. 두 회사는 4년여간 석유제품 가격 정보를 교환하고 판매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담합 의혹이 제기된 관련 매출액은 44조원을 웃도는 규모로 파악됐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재 수준이 결정된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유류 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관은 양사가 2022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년간 입금가·확정가·판매정책 등 판매가격 관련 정보를 교환했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인 입금가를 담합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을 약 44조1000억원, 일평균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심사관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와 제9호(정보교환) 위반으로 보고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양사는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이내에 서면 의견을 제출하고 증거자료 열람·복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은 전원회의 등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10월 7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유가 담합 의혹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정유사가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년간 입금가, 확정가, 판매정책 등 판매가격 관련 정보를 교환했다고 판단했으며,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판매가격인 입금가를 담합한 것으로 봤다. 담합행위의 영향을 받은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 일평균 약 300억원으로 파악됐다. 심사관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 가격담합 및 제9호 정보교환에 해당하는 중대한 위반행위로 보고 시정조치와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피심인들은 심사보고서 수령일로부터 8주 안에 서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공정위는 방어권 보장 절차 종료 후 위원회를 개최해 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7일

수은,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의 구매자금대출 한도는 6000억원으로, SK에너지 한도는 3억7000만 달러로 확대된다. 수은은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 기간과 비용이 늘어나면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이번 지원으로 비중동산 원유 거래를 뒷받침해 경제안보품목인 원유의 안정적 도입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정부의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비축유 스와프 제도 재가동 등 비상대책에 부응해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

H&L어드밴스드,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 공동협약 체결

H&L어드밴스드는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기술 등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조남수 H&L어드밴스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출범 이후에도 기존 협력사와의 거래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H&L어드밴스드는 협력사 대금을 한 달에 두 차례 정산하고 정산일로부터 10일 안에 현금 또는 현금성 수단으로 지급하며, 원자재 가격 급등이나 공급망 불안으로 생산비가 오르면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한다. 또 협력사의 ESG경영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교육·진단·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 15일

대산석화단지 육·해상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대산산단 육·해상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평택·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협의체가 참여하며, 두 협의체에는 46개 사업장이 소속돼 있다. 대산석화단지 해안에는 31곳의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있어 화학물질 이송·하역 과정의 사고가 해양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협약기관은 사고 발생 시 선박·인력·장비와 오염 제거 물품을 동원하고 상황을 공유하며, 평시에는 보유장비 현황과 비상연락망을 반기마다 한 차례 이상 점검하고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의 민관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은 2024년 울산, 지난해 여수에 이어 세 번째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L어드밴스드,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 공동협약 체결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기술 등 협력사 4곳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조남수 H&L어드밴스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H&L어드밴스드는 거래대금을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고, 월 2회 정기 마감 체계를 운영해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공급망 불안으로 공급원가가 크게 변할 경우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해 원가 변동분을 반영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ESG 경영·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교육, 진단, 컨설팅도 제공한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이앤에프, 대산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오일뱅크는 에너지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발전소 건립에는 총 4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HD현대이앤에프는 2021년 출범했으며 2024년 3월 발전소 착공에 들어갔다. 착공 이후 2년여 동안 발전 및 열 공급에 필요한 핵심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준공에 따라 단지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기·열 공급이 본격화된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HD현대이앤에프, 대산 290MW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약 4350억원을 투입한 290MW 규모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14일 준공식을 열었다. 2021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24년 3월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설비를 구축했고, 시운전을 거쳐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발전소는 전력 290MW,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LNG를 연료로 하는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으로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한다. 생산된 전력과 열은 H&L어드밴스드 등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9월 14일

대산석유화학 3사, VOCs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대전 청사에서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대산공장,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사업장의 VOCs 배출특성을 진단한 결과, 전반적인 시설 관리는 적정했으나 원료 입고와 공정 정비 등 비정기 작업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저장탱크 개방검사 때 이동식 흡수탑으로 배출가스를 포집·처리하고 발생한 슬러지를 당일 반출하며, 압력완화장치 시험 전 잔류가스 제거 절차를 강화한다. 광학가스탐지카메라를 활용한 비산누출시설 점검도 강화하며, 금강유역환경청은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협약은 2030년 말까지 유지되고 별도 이견이 없으면 매년 1년씩 연장되며, 기후부는 여수산업단지에서도 VOCs 배출특성을 측정 중이다.

9월 10일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시작

HD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9월 1일부터, GS칼텍스는 9월 2일부터 각각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양사는 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등 직무 전반에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의 서류 접수 마감은 22일 오후 3시다. 업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석유화학 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9월 1일 출범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사례인 H&L 어드밴스드가 9월 1일 출범한다.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며, 양사가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했다. 공급과잉 설비를 감축하고 정유·석유화학 통합 운영으로 제조원가를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부는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 따른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을 배경으로 국내 NCC 생산능력 270만~370만t 감축 목표를 담은 석유화학 구조개편 로드맵을 마련했다. H&L 어드밴스드는 설비 감축과 통합 운영을 승인받은 첫 사업 재편 사례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