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ISCC EU

3건 · 전체 뉴스

중국 제철 부산가스 에탄올, ISCC EU 재활용탄소연료 인증 취득

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허베이서우랑 신에너지가 제철 부산가스로 생산한 에탄올에 대해 국제지속가능성·탄소인증(ISCC)의 EU 재활용탄소연료(RCF) 생산자 인증을 취득했다. 미국 탄소활용 기술기업 란자테크는 지난 21일 이 인증 취득 사실을 밝히며, 제철 부산가스 기반 에탄올이 ISCC EU RCF 인증을 받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허베이서우랑은 란자테크의 기술을 적용해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산가스를 미생물로 발효시켜 에탄올을 생산한다. 생산된 에탄올은 해운·도로 연료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10월 2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싱가포르 SLNG, LNG 벙커링용 제3 제티 착공

싱가포르 LNG 코퍼레이션(SLNG)이 주롱섬 SLNG 터미널에서 제3 제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 제티는 5800~8만㎥급 소형·중형 LNG 운반선 접안을 지원하는 전용 시설로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LNG 벙커링용 재선적(reload) 수요를 연간 약 200만톤 규모까지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SLNG는 기존 터미널 인프라와 연계하면 시장 수요에 따라 재선적 처리 능력을 연간 최대 300만톤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LNG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 세계 LNG 이중연료 추진선은 약 1700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LNG 터미널은 바이오 LNG의 저장, 재기화·송출, 벙커링, 육상 운송 서비스를 범위로 ISCC EU 인증을 획득했다.

10월 13일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2000톤 공급 협약

GS칼텍스는 8일 서울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1년간 DHL 익스프레스에 SAF 2000톤을 공급하며, 해당 물량은 국내에서 급유하는 DHL 국제화물편에 사용된다. 공급분은 석유원료와 바이오원료를 함께 투입하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됐고 EU의 지속가능성 인증인 'ISCC EU'를 받았다. 정부는 내년부터 국제선 항공유의 SAF 혼합비율을 1% 이상으로 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올해 SAF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바이오 원료 저장탱크와 기존 정유공정을 배관으로 연결해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