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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 청렴경영 국제인증 6년 연속…녹색채권 1000억원 해상풍력 투입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준법진흥원(KCI)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사후심사를 통과해 통합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2021년 두 국제표준의 통합 인증을 취득했고, 지난 9월에는 이해충돌 관리 국제표준인 ISO 37009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내부통제 실무위원회를 안전·재무·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리스크 관리시스템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6월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원을 발행하고 조달 자금 전액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배정한 점이 수상 근거로 제시됐다.

11월 5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남동발전, 녹색채권 1000억원 전액 해상풍력 배정···기후부 장관상

한국남동발전은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 6월 1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고 조달 자금 전액을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배정했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되며, 일반 채권과 달리 자금 사용처가 녹색사업으로 제한되고 외부 전문기관 검토와 자금 사용내역 보고 절차를 거친다. 수상은 녹색채권 발행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금융시장의 친환경 투자 수요를 에너지 전환 사업으로 연결한 공로가 인정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녹색채권 발행을 지속해 해상풍력 등 친환경 발전원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