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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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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전체 뉴스

전력거래소-코트라, 전력기업 해외진출 공동 지원 협약

전력거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전력·에너지 분야 해외시장과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진출 국가를 발굴하며, 상시 협의채널을 구축한다. 전력거래소는 호남권 중소 전력·에너지기업을 우선 발굴·지원하고,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국산 계통운영시스템(K-EMS) 수출과 협력기업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협력사업은 9~1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2026 라오스 전력기자재 무역사절단'으로, 참여 중소기업은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와 현지 기관·바이어 약 30개사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KOTRA,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한국전력거래소는 11월 2일 서울 KOTRA에서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력거래소의 기술 검증·정부 간(G2G) 보증 역량과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 전력산업의 투자 확대와 전력기자재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KOTRA,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약

한국전력거래소는 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력·에너지 특화 해외시장·프로젝트 정보 공유와 신규 진출국가 발굴, 우수 중소·중견기업 발굴과 해외 동반진출 공동 지원, 상시 협의채널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전력거래소는 호남권 중소 전력·에너지기업을 우선 발굴·지원하고, 국산화한 계통운영시스템(K-EMS)과 협력기업의 동반수출을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 협력사업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2026 라오스 전력기자재 무역사절단'으로, 사절단은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하고 현지 기관·바이어 약 30개사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WHE 2026, 11월 4~6일 킨텍스 개최…12개국 197개사 참여

World Hydrogen Expo 조직위원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WH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개국 197개사가 참여하며 약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된다. 국제 컨퍼런스는 리더십 인사이트, 하이드로젠 딥다이브, 컨트리 데이, 퓨처 투 테크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소위원회·IEA·IPHE·ISO/TC 197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전시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퓨얼셀 등이 참여해 MW급 PEM 수전해, W2H 사업모델, 수소저장 탱크 등을 소개한다. 11월 4~5일에는 KOTRA가 선정한 일본·호주·인도·중국 바이어 21개사와 국내 수소기업 약 50개사가 일대일 상담에 참여하는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가 열린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11월 4~6일 광주서 BIXPO 2026 개최

한국전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26(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로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 신설된 '스타트업 투자관'에는 에너지·전력,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등 4개 분야 유망기업 100개사와 투자사 39개사가 참여하고, '스타트업 타운'에서는 4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KOTRA 연계 전력산업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 20여개사와 국내 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11월 5일에는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n BIXPO 2026'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재생에너지·무탄소 발전기술, 전력기자재, ESS, 스마트그리드, VPP, 디지털 트윈 등이 소개되며, 에너지 리더스 서밋과 KEPCO R&D 컨퍼런스 등 46개 세션이 운영되고 개막식 기조연설은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맡는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 호주 멜버른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KOTRA,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녹색기업 8개사가 참여해 청정에너지 전시회 'All Energy Australia 2026'과 연계한 한국관 운영, 현지 기업과의 1:1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참여 기업들은 수소 생산·충전, AI 기반 에너지 관리, 폐열 활용 및 전력손실 저감, 기체분리막, 재제조 배터리 소재 등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관은 10월 28~29일 멜버른 컨벤션전시센터(MCEC)에서 운영되며, 10월 29일에는 빅토리아주 정부 등이 참여하는 '한-빅토리아주 에너지 토론회'가 열려 국내 기업 4개사가 수소·에너지 효율·자원순환 분야 기술을 발표한다. 호주는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목표를, 빅토리아주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95%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송재봉 의원, 국감서 YTN 지분 매각·산단 불법임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은 1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경성 KOTRA 사장을 상대로 윤석열 정부 당시 YTN 지분 매각 과정의 개입 문제를 질의했다. 송 의원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YTN 지분 전량 매각으로 전환한 경위를 따지며, 대기업 입찰 제한으로 공공기관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기회가 차단되고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강 사장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으며, 송 의원은 공개 사과와 책임 표명을 요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에게 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의 불법 임대와 무단 입주 문제를 질의하며 한 호실에 192개 사업자가 등록된 사례를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연 2회 정기 조사와 고발·과태료 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송 의원은 사업자 등록 단계에서 불법 입주를 차단하는 제도 개선 대책을 국회에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10월 13일

동서발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인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6개 공공기관이 본선 발표에 참여했고, 전문 심사위원단과 국민 심사단 20명의 현장평가를 거쳐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동서발전은 최근 5년간 약 438억원 규모의 혁신제품을 구매했고, KOTRA와 해외 기반시설을 활용해 약 985억원 규모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기획부터 R&D, 현장실증,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3S-UP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기술마켓 심의 주기를 분기에서 매월로 단축하고 AI 기반 공공구매 검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코트라, 후쿠오카서 '한·일 반도체 매칭데이'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9월 3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일 반도체 매칭데이' 전시상담회를 개막했으며 행사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제3회 규슈 반도체 산업전과 연계해 한국관에는 14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참가해 일본 종합상사·벤더 등 약 50여 개 반도체 관련 기업과 1:1 수출·공급망 상담을 진행했다. 규슈는 설계(후쿠오카)·제조(구마모토)·후공정(기타규슈)으로 이어지는 광역 클러스터로 10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집적돼 있고, TSMC 계열사 JASM의 구마모토 공장 가동과 소니·로움·SUMCO 등의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일본 측에서는 Kanematsu, Kanaden 등 종합상사와 계측·패키징·FA 분야 기업이 참가해 공동 R&D 및 실증(PoC)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 10월 1일에는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 한-일 반도체 산업 협력 세미나'가 열려 SK Japan, JETRO, 서울대 SIPC 등이 발표했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멕시코 경제협력 이니셔티브 체결…에너지·광물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과 멕시코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공동위원회에서는 광물·자원 협력과 현지 진출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며, KOTRA와 멕시코 측 기관 간 협력 채널도 확대한다. 25일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약 300명이 참여했고 총 4건의 MOU가 체결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멕시코 항공우주산업연맹(FEMIA)과, HS효성첨단소재는 산루이스포토시 주정부와 산업용 제품 생산기지 투자 MOU를 맺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KOTRA는 각각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와 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면담해 무역협정 필요성을 논의하고 '공동이익연구(Joint Benefit Study)' 착수에 합의했으며, 통관 지연·항만 적체·전력 인프라 부족·ACE55 관련 애로사항도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HE 2026 부대행사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11월 개최

세계수소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1월 4~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수소연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며, 제3회 수소전문기업 발전포럼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술·투자 설명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로 구성된다. 상담회에는 KOTRA가 해외 조직망을 통해 선정한 중국, 일본, 호주, 스페인 등 10여 개국 20개 글로벌 바이어가 방한하고 국내 수소산업 관련 기업 약 8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해외 기업은 차량·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스택, 액화수소 해상운송 및 수소 운반선, 재생에너지 연계형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분야로 소개됐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상담주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WHE 2026 본행사는 11월 4~6일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NTECH 2026' 부산서 사흘간 개최...197개사 477부스 참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TOTRA가 주관했으며 197개사가 477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전시면적은 약 8,836㎡였다. 전시는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으로 구성됐고 KOTRA 주관 수출 상담회, ENTECH Asia 수출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상담회, 민간 VC 투자상담회 등이 병행됐다. 참가기업 약 15개사가 신제품·신기술을 발표했고,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포럼' 등 15개 이상의 세미나에 약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ENTECH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으로 통합 개최됐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부산 ENTECH 2026 폐막…197개사 477개 부스 참가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사흘간 열렸다. 전시는 197개사·477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전시면적은 약 8,836㎡였다.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등으로 구성됐고 KOTRA 주관 수출 상담회, ENTECH Asia 수출 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상담회, 민간 VC 투자상담회 등이 병행됐다. 참가기업 약 15개사가 기술 발표회를 진행했고 '탄소중립에너지대전환 포럼' 등 15개 이상의 세미나에 약 1,200여 명이 참여했다. 20회째인 올해 행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으로 통합 개최됐으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투데이에너지·TOTRA가 주관했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NTECH 2026'·'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BEXCO 동시 개막

'ENTECH 2026'과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16일 오전 9시 부산 BEXCO 제1전시관에서 동시 개막했다. 전시회는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450부스 규모로 7개국 약 200개사가 참가해 기술·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매칭을 병행한다. 전시 분야는 전력·발전, 가스, 신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효율, 자원순환, 물환경, 대기환경 등을 포함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전력공사·가스공사 등이 후원 및 참여했다. 개막식 당일 오전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IEA·IRENA 사무총장, 월드뱅크 아시아 담당 등 국내외 인사 약 99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AX·GX를 주제로 한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KOTRA 주관 수출상담회와 ENTECH Asia 바이어 매칭, 포럼·세미나·제품설명회가 운영된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부, CES 2027 참가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강화

산업통상부는 9월 8일 관계부처·지방정부·수출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열고 CES 2027 통합 한국관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CES 2027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준비 단계에서는 KOTRA의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바이어 발굴·사전 매칭, 혁신상 수상전략 세미나, 기업별 1:1 컨설팅을 지원하고, 국내 사전행사인 'CES Asia Unveiled Seoul'을 10월 13~14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투자유치 행사와 K-Startup Open Pitching Day를, 사후에는 'AI 혁신 플라자' 후속행사와 현지 실증수요 1:1 매칭을 운영한다. 산업부는 이날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9월 중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NTECH 2026, 9월 16일 부산 BEXCO 개막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6, 제20회)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투데이에너지·벡스코·KOTRA가 주관하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6)와 동시 개최된다. 전시 규모는 7개국 200개사, 약 450부스로 구성되며 전력·발전, 가스산업,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에너지효율, 물·대기환경, 자원순환 등 분야를 포함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KOTRA 수출상담회(약 60개사 초청), ENTECH Asia 수출상담회(약 30개사), 전국 50개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구매상담회, 참가기업 20개사의 제품·신기술 설명회가 마련된다. 이 밖에 네트워킹 리셉션, 산업시찰, 컨퍼런스·세미나 등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기업 4곳으로부터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추진과 관련해 한국이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도록 상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이동형ESS 충전사업 JV 설립

이동형ESS 기업 이온어스가 자카르타에서 열린 'Electric & Power Indonesia 2026' 행사에서 한전과 KOTRA 지원을 받아 현지 기업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이동형 충전사업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에는 10년간 3억 달러 상당의 이동형ESS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국영 고속도로 주변 거점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고, 전력이 부족한 구간에는 PLTS 구축까지 맡을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도로공사 자사 마르가(Jasa Marga)와 주요 고속도로·휴게소를 중심으로 연내 첫 ESS 기반 충전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며, 앞서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기업 3사와 이륜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온어스는 현지 제조·공급 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