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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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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벙커링

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싱가포르 SLNG, LNG 벙커링용 제3 제티 착공

싱가포르 LNG 코퍼레이션(SLNG)이 주롱섬 SLNG 터미널에서 제3 제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 제티는 5800~8만㎥급 소형·중형 LNG 운반선 접안을 지원하는 전용 시설로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LNG 벙커링용 재선적(reload) 수요를 연간 약 200만톤 규모까지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SLNG는 기존 터미널 인프라와 연계하면 시장 수요에 따라 재선적 처리 능력을 연간 최대 300만톤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LNG에 따르면 2029년까지 전 세계 LNG 이중연료 추진선은 약 1700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LNG 터미널은 바이오 LNG의 저장, 재기화·송출, 벙커링, 육상 운송 서비스를 범위로 ISCC EU 인증을 획득했다.

10월 13일

한-이집트, 친환경 조선 협력 MOU 체결·CEPA 협상 개시 선언

산업통상부는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조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칼레드 하셈 이집트 산업부 장관이 체결한 MOU는 이집트의 '2030 수에즈운하 그린 전략'에 맞춰 친환경 선박 수리, 조선 인력양성, LNG 벙커링 등 친환경 조선 인프라 구축 분야 협력을 담았다. 통상 분야에서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모하메드 파리드 살레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CEPA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으며, 이는 북아프리카 국가와의 첫 CEPA 협상이다. 정부는 아프리카 2위 경제국이자 인구 약 1억2000만명인 이집트를 북아프리카·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 거점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MOU 이행을 위한 민관 차원의 이행 체계를 가동하고 CEPA 협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외 BioLNG 국내 도입 검토…자동차·선박·수소 수요처 발굴

유나코퍼레이션과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가 중국 탄소중립연료 기업 상하이 웬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방한을 계기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자동차 제조기업, 발전 공기업, 해운사, 무역상사, 연료전지·수소엔진 제조기업, 물류기업 등과 BioLNG(액화 바이오메탄)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자동차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공장 보일러와 열처리 공정의 천연가스를 BioLNG로 대체해 Scope 1 배출을 줄이는 방안이, 수송 분야에서는 CNG·LNG 상용차 직접 공급과 바이오메탄 개질을 통한 수소버스·수소트럭 공급이 검토됐다. 해운 분야에서는 LNG 추진선에 BioLNG를 공급하거나 기존 LNG와 혼합하는 방식이, 발전 분야에서는 BioLNG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수소를 연료전지·수소엔진 발전에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ISO Tank 컨테이너를 이용한 국제운송과 국내 물류 방식이 다뤄졌다. 양측은 앞으로 약 3개월간 공급가격, 액화·국제운송 비용, 국내 저장·공급 방식, 인허가, 지속가능성 인증, 수요처별 경제성 등을 따지는 예비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