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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BHI, 뉴톤 에너지 MMR 'nTn-25' 주기기 경남공장 생산 검토

발전 기자재 기업 비에이치아이(BHI)와 미국 마이크로모듈원자로(MMR) 개발사 뉴톤 에너지가 BHI의 경남 함안·모로·사천공장을 활용해 차세대 MMR 'nTn-25' 주기기를 생산·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는 지난달 6일 양사가 체결한 'nTn-25 전략적 제조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강정민 뉴톤 CEO가 30일 함안 본사와 모로공장을 방문해 HRSG 생산라인과 CLP·SSLW 등 원전 기자재 공정을 확인했다. 강 CEO는 nTn-25가 산업 공정열 및 전력시장에 진출하면 연간 1130여기의 신규 MMR 제작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설명했으며, TRISO 핵연료를 사용해 냉각수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뉴톤은 내년 예비설계 완료, 2028년 본설계 및 안전해석 완료, 2029년 1호기 제작 착수 순으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BHI는 HRSG를 주력으로 CLP, SSLW, 비상노심냉각계통 스트레이너, 복수기, 급수가열기 등을 생산하며 신한울 3·4호기 CLP와 복수기를 수주·제작한 바 있다.

11월 2일

원자력연구원, 육군 에너지 다변화 위한 5자 MOU 체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에서 육군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동차연구원, 에너지공대와 육군 차세대 에너지 정책 발전을 위한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에너지 분야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자력연구원은 SMR, 초소형원자로(MMR), 원자력전지 관련 기술을 토대로 민군기술 협력을 확대해 육군의 에너지 공급원 다양화와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력 교류, 세미나, 교육, 정보 공유를 통한 에너지 전문가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포럼은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6' 박람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방부, 연합사, 육·해·공군, 미8군 및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8일

뉴톤-BHI, 10MWe 초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 국내 제작 협력

미국 MMR 연구개발기업 뉴톤 에너지와 국내 발전설비 기자재 기업 BHI가 10월 6일 서울 강남구 BHI 서울사무소에서 'nTn-25 전략적 제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상 노형은 열출력 25MWth·전기출력 10MWe 규모의 MMR로, 뉴톤이 설계·인허가·운영을 맡고 BHI가 핵심기기부터 1·2차 계통까지 기자재 제작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nTn-25는 TRISO 핵연료와 정적 페블베드 방식을 적용하며 1차 냉각재로 헬륨, 열교환 물질로 sCO2를 사용하고, 12% 미만 농축도 핵연료로 700℃ 고온 열원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다. 5년 또는 10년 연속 운전 후 원자로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이며, 주요 타깃은 AI데이터센터, 송전망 포화 지역, 정유·화학·암모니아·제지 등 산업체다. 뉴톤은 내년 예비설계, 2029년 상반기 상세설계 및 안전해석 완료, 2030년 초도호기 제작과 미국 국립연구소 부지 내 설치·시운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 2034년 1790억 달러 전망

맥시마이즈 마켓 리서치(MMR)는 글로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시장이 2025년 880억 7000만 달러에서 2026~2034년 연평균 8.2% 성장해 2034년 약 1790억 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MMR은 전기차 시장 확장과 경량화 수요, 자동화·AI 기반 주조 기술 도입을 주요 성장 동인으로 제시했다. 배터리 하우징, 모터 하우징, 변속기 케이스, 섀시, 통합 구조 부품 등 전기 이동성용 알루미늄 부품 수요가 늘고 있으며,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00만 대를 넘었고 이 중 중국이 약 75%를 차지했다. 기술 동향으로는 고압 다이캐스팅과 기가캐스팅, AI·IoT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이 거론됐다. 기업 동향으로는 네막의 3억 3600만 달러 규모 GF 캐스팅 사업부 인수, 자야 힌드 인더스트리즈의 600크로어 규모 투자, 인듀어런스 테크놀로지스의 마하라슈트라 신규 주조 설비(월 900~1100톤까지 확장 가능)가 언급됐다.

10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노먼 포스터, '전기 혁명' 논의에서 원자력 역할 언급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원자력이 "아주 작은 설치 면적"으로 "막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마이크로 모듈형 발전 유닛이 "제트 엔진처럼 산업적 규모로" 생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터는 이 유닛이 신규 개발지에 전력을 자체적으로 공급할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송전망이라는 낡은 개념"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발언했다. 해당 발언은 그가 '전기 혁명(Electrical Revolution)'이라고 표현한 맥락에서 나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