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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집광형 태양열(CSP) 발전 2030년까지 15GW로 확대

중국 정부가 집광형 태양열 발전(CSP)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 15기에 맞먹는 발전용량이며, 현재 설비 용량의 약 7배 수준이다. 이 계획은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국가에너지국을 통해 제시됐고, 신화통신·인민일보 등이 26일 보도했다. 설비는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사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아직 CSP 상업화 기술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10월 26일

중국, 수소산업 과잉투자 억제 대책 추진

중국 정부가 태양광·배터리에 이어 수소산업에서도 과잉투자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방정부와 기업의 수소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사업 중복과 생산설비의 과도한 증설 가능성이 지적됐다. 다만 중국은 2030년까지 친환경 수소 생산량을 연간 200만톤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는 유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중국 현지 언론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혁신·첨단기술발전사 부장 런중바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