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데비아, 폐기물 소각 배기가스 CO₂ 고농도화 실증플랜트 준공
일본 카나데비아가 폐기물 소각 배기가스의 CO₂ 농도를 높여 회수하는 실증플랜트를 도쿄도 시나가와구 시나가와 폐기물처리장에 건설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열었다. 실증시험은 11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대규모 실증을 거쳐 2031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그린이노베이션기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카나데비아가 주관기업, 에어워터가 재위탁을 받아 CO₂ 회수효율 향상을 담당한다. 플랜트에는 하루 2톤 처리 규모의 소각로와 CO₂ 분리·회수장치, CO₂ 액화설비가 설치됐다. 재순환 배기가스에 산소를 첨가해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배기가스 내 CO₂ 농도를 기존 8~15%에서 30~60%까지 높이고, 물리흡착법으로 90% 이상의 회수효율 달성을 목표로 한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