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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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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미국, 2031년형 평균연비 기준 50.4→34.9mpg로 완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강화한 자동차 연비 규제를 완화했다. 2031년형 차량의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을 기존 목표 50.4mpg에서 34.9mpg로 낮췄다. 완성차 제조사 간 연비 크레딧 거래는 2028년형부터 폐지된다. 임팩트온은 연비 규제 완화로 북미 전기차 시장의 정책적 지원 환경이 바뀌면서 자동차·배터리 업계의 사업전략 조정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같은 주 클립에는 식품 포장재에 재생원료 20%를 적용한 실증과 EU 포장재규정(PPWR) 대응 가능성을 다룬 소식도 포함됐다.

10월 8일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 참여 EU 프로젝트, 혼합 폐플라스틱서 PLA 재생 실증

토탈에너지스 합작사인 토탈에너지스 코르비온이 참여한 EU 지원 바이오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 리바이오사이클(ReBioCycle)이 1일 실증 결과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혼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바이오플라스틱 PLA를 분리해 다시 고품질 PLA 원료급으로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실증이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규정(PPWR)의 재활용성 요구에 대응하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PLA는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식물 기반 원료로 만드는 바이오플라스틱이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한-EU 전문가 포럼, EU 환경규제 대응 논의

1일 서울 용산구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플라스틱을 넘어 탄소중립으로: 한-EU 과학기술 협력 및 정책 대응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한국외대 장모네EU연구센터, 유락세스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논의 대상은 유럽연합(EU)의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과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 글로벌 환경 규제였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과 정부가 단기 비용 절감식 대응에서 벗어나 글로벌 표준 제정에 참여하고 구조적 전환에 나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