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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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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가중치

5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하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터빈 평가기준 세분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10월 1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올해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설명회를 열고 RPS 규칙 개정 사항과 평가지표 배점 조정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입찰은 고정식(일반)·부유식(일반)·공공주도형(고정식) 3개 부문으로 추진되며, 내년부터 RPS제도를 대체할 계약시장제도가 도입돼 REC 가중치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해상풍력 경쟁입찰이다. 거점·유지보수 항목 중 인재양성·고용창출 평가 배점은 기존 2점에서 3점으로 확대됐고, 안보 항목도 1점 늘려 선박 유형을 기존 4종에서 해양탐사조사선·WTIV·하부구조물설치선·해저케이블설치선·CTV·SOV 6종으로 세분화했다. 대신 사업자 간 변별력이 낮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진행도 항목 2점은 폐지됐으며, 해외 풍력터빈 국내 공급방식은 기술이전 생산·라이선스 생산·OEM 생산으로 나눠 배점을 차등화할 방침이다(구체적 배점은 미공개). 입찰은 10월 말 공고 후 약 30일간 접수를 거쳐 12월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공공주도형에 정부 R&D로 개발한 10MW급 터빈 사용 시 추가 우대가격은 유지된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정부,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진입을 경쟁입찰로 일원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30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RPS 개편 재생에너지법 하위법령 개정안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업계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시장 진입은 계약시장 경쟁입찰로 일원화되고, 입찰은 연간 2~4회 실시하며 가격과 함께 주민수용성, 국내 산업 기여도, 계통 영향 등 비가격 요소를 평가한다. 낙찰 설비는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하고 SMP와 계약가격의 차액을 정산받는 구조가 제시됐으며, 계약가격 상한은 재생에너지 민관 비용평가위원회가 원별 비용을 평가해 산정·권고한다. 기존 REC 가중치는 폐지하고 공급망·자원안보·주민참여 등 정책적 요소에 대한 '정책적 우대가격'으로 전환하며, 풍력 기본 가중치는 삭제해 상한가격에 반영한다. 2027년 이후 신규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REC 발급이 제한되고, 기존 RPS 사업자는 최대 20년간 REC 발급·거래가 가능하며 현물시장은 2029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 후 장기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9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한국공학대 윤아윤 교수 “ESS 사업성, 최적 용량 설계·운영전략이 좌우”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공학대 윤아윤 교수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설계·운영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 교수는 배터리 가격이 낮아지고 활용 영역이 넓어지면서 확보 용량의 규모보다 어떤 사업에 어느 정도의 ESS를 투입해 수익을 만들 것인지가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과거 국내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이 REC(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가중치와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당시에는 정책적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설비를 보급하고 기술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고 덧붙였다. 현재는 ESS가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REC 가중치 폐지 앞둔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역대 최대 경쟁률 전망

RPS제도 일몰로 REC 가중치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공고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6월 30일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상 올해 배정 물량은 4GW이며, 상반기 1.8GW 공고를 제외한 2.2GW가 하반기에 공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고정식 부문에서 광평(816MW), 해송1(504MW), 장보고(400MW), 전남 2·3단지(각 399MW), 남해미조(384MW), 욕지좌사리(360MW), 케이윈드파워(323MW) 등 8개 프로젝트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유식 부문에서는 해울이3(560MW), 이스트블루파워(406MW), 문무바람1·3(각 375MW)이 검토 중으로, 예상 프로젝트가 모두 접수되면 고정식 3,585MW·부유식 1,716MW로 경쟁률은 2.4대 1이 된다. 내년 도입되는 계약시장제도에서 REC 현물시장이 3년간 운영되지만 해상풍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RPS 일몰·계약시장 전환, 해상풍력 사업성 시험대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되면서 2012년 도입된 RPS제도를 단계적으로 일몰하고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경쟁입찰 기반 장기고정가격 계약시장으로 일원화하는 제도 개편이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개정법은 2027년 1월 1일 시행되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내년 첫 풍력·태양광 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새 제도에서는 정부가 발전원별 경쟁입찰 상한가격을 제시하고 낙찰 사업자가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입찰 과정에 국내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정성평가가 반영된다. 기존 사업자 보호를 위해 기존 REC는 최대 20년간 발급되고 REC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 유예돼 2029년 말까지 운영되지만, 이는 태양광과 일부 육상풍력에 한정된다. 해상풍력은 올해 하반기 풍력 입찰을 끝으로 REC 가중치가 폐지되며, 정부는 9월 30일 대국민 공청회를 열어 계약시장 운영방안과 RPS 일몰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