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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RE, 2030-31년 겨울 대상 장기 용량경매 기준 제시

프랑스 에너지규제위원회(CRE)가 새 용량메커니즘의 첫 장기경매(2030-31년 겨울 대상) 시행을 위한 초기 틀을 제안했다. 새 메커니즘은 인도 시점 약 4년 전 장기경매와 약 1년 전 단기경매로 구성되며, 첫 단기경매는 2026-27년 겨울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6일 실시됐다. 송전사업자 RTE의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 용량 필요량은 시나리오에 따라 0GW에서 2.5GW 사이로 추정됐다. CRE는 첫 장기경매의 목표 물량을 82GW로 제안했고 이 가운데 3GW는 다년 계약 대상이다. 가격 상한인 PPG와 PPI는 각각 72유로/kW(80.4달러/kW)와 15유로/kW로 유지하는 안을 제시했다.

10월 12일

배터리·ESSpv magazine

프랑스 최대 배터리 저장설비 240MW/480MWh 가동

TagEnergy가 프랑스 북동부 세르네레랭(Cernay-lès-Reims)에 240MW/48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준공했으며, 이는 프랑스에서 가동 중인 최대 규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다. 4개월간 운전을 마친 뒤 10월 1일 준공식이 열렸고, TagEnergy의 프랑스 내 첫 가동 저장자산이다. 송전계통운영자 RTE의 225kV 계통에 연결됐으며 3헥타르가 조금 넘는 부지에 테슬라 메가팩 배터리 컨테이너 140대로 구성됐다. 주파수 유지예비력, 자동 주파수 복구예비력, 전압 조정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뮬레이션·시험·인증을 완료한 뒤 운전에 들어갔고, 회사에 따르면 첫 4개월간 70.5GWh를 계통에 공급하고 125일간 145회 완전 충방전을 수행했다. 금융은 ABN AMRO, NORD/LB, Caisse d'Épargne CEPAC로 구성된 은행 컨소시엄이 제공했으며, 2025년 지분 49%를 취득한 Banque des Territoires와 공동 보유하고 TagEnergy가 최대주주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