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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SH, 임대주택 보일러 CO 중독 예방 안전장치 무료 보급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 임대주택의 일산화탄소(CO) 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겨울철 가스보일러 사용 증가에 대비해 보일러 배기통 이탈을 막는 안전장치를 임대주택에 무료로 설치하는 방식이다.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니라 주거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사업의 취지가 있다. 개별 세대가 경제적·주거 여건상 안전설비를 직접 교체하거나 보완하기 어려울 수 있는 임대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10월 30일

SH, 은평 공공주택 100세대에 AI 난방관리 시범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업해 은평구 소재 SH 공공주택 100세대를 대상으로 'AI 세대 맞춤형 난방 지키미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10월 26일 밝혔다. 기존 노후 온도조절기를 와이파이 기반 스마트 온도조절기로 교체하고, 입주민이 모바일 앱으로 난방을 원격 제어하거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AI가 외기온도와 시간대, 세대별 난방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적정 온도를 자동 유지하며,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 효과를 측정·검증한다. SH는 이달 100세대를 모집한 뒤 11월 중 온도조절기 교체와 앱 설치를 진행하고, 2027년 4월까지 난방 에너지 사용량과 비용 절감 효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임대주택 설계 반영이나 기존 단지 확대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26일

SH,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주택 1305세대 본청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6일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1305세대의 본청약 입주자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공급 물량은 전용 49㎡ 590세대, 59㎡ 715세대로, 이 중 592세대는 2022년과 2023년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특별공급 566세대와 일반공급 147세대를 모집한다. 건물 분양가는 49㎡ 2억8000만~3억2000만원, 59㎡ 3억4000만~3억9000만원이며 월 토지임대료는 각각 42만6000원, 51만1500원이다.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은 입주자가 소유하는 방식으로 40년 거주 후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전매제한기간 10년이 지나면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 10월 26~27일, 특별공급 11월 23일, 일반공급 11월 4~6일 순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11월 26일 발표된다.

10월 16일

SH, 하반기 불법하도급 예방교육 실시…300여 명 참석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5일 공사 대강당에서 공사 감독관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불법하도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하도급 관리 전문가인 이성철 KCP솔루션 대표가 맡아 불법하도급의 주요 유형과 '건설산업기본법' 및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금지 규정, 수급인의 의무와 실무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대법원 판례와 하도급대금 조정 관련 분쟁 사례도 함께 다뤘다. SH는 외부 하도급 관리 전문가와 공사 감독자가 참여하는 '하도급 현장관리단'을 운영해 계약 절차와 대금 지급, 근로자 관리, 시공 관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불법하도급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임금 체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10월 16일

SH,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 설계 용역 착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치고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이 해지된 이후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절차다. 사업은 구로구가 소유한 옛 시장 부지 3827㎡에 공영 주차장, 지역 편의 시설, 공공주택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2023년 12월 28일 주택 건설 사업 계획이 승인됐으나 공사비 상승으로 추진이 지연돼 왔다. SH는 기존 민간 사업자가 제안했던 일부 모듈러 공법을 철근콘크리트(RC) 공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