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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전체 뉴스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44달러(0.38%) 내린 114.88달러로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0.78달러(0.76%) 하락한 102.00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4.20달러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9일

IEA 경유 2천만배럴 이상 방출, 두바이·브렌트유 하락

비축유 방출과 미국의 유조선 제재 완화 검토 영향으로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기준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8달러(1.91%) 하락한 배럴당 107.01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14달러(0.13%) 내린 105.92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영향으로 2.88달러(3.03%) 오른 97.97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5일 이사회에서 경유 2000만배럴 이상 방출을 논의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5일 국제유가, Brent 하락·WTI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5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97.9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14달러 내린 105.92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08달러 하락한 107.01달러를 기록했다. Brent유는 미국의 '그림자 선단' 제재 완화 검토 보도와 IEA의 경유 2000만배럴 방출 합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스페인은 10월 중 전략비축유 440만배럴 방출 계획을 발표했다. IEA 회원국은 올해 3월 합의분 4억배럴 중 3억3000만배럴을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IA 발표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558만배럴로 전주대비 866만배럴 감소했으며, 휘발유 재고는 2억826만배럴로 352만배럴 증가, 중간유분 재고는 1억261만배럴로 253만배럴 감소했다.

10월 16일

사우디·후티 공방 지속에 국제유가 상승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공항과 석유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제를 강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가 15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7달러(0.35%) 오른 106.06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95달러(1.01%) 상승한 95.09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4달러(0.31%) 오른 109.09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13일 밤 후티 반군이 아람코 본사 건물을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15일

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내린 100.20달러, WTI 선물가격은 1.16달러(1.30%) 하락한 88.28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24달러 오른 105.93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7일 회원국이 3월에 합의한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8일

G7, 4개월간 비축유 1억배럴 방출…브렌트유·WTI 하락

미국, 독일, 일본 등 G7이 비축유 방출과 석유제품 생산 확대에 나서면서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93달러(1.89%) 내린 100.32달러에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1.68달러(1.84%) 하락한 89.4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92달러(0.85%) 오른 109.71달러로 마감했다. G7은 공동성명을 통해 IEA와 공조해 4개월간 경유와 원유 등 비축유 1억배럴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미국 중동 추가 파병 소식에 국제유가 상승

미국의 추가 파병에 따른 중동 긴장 고조와 중국·러시아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12월물 선물가격은 배럴당 4.28달러(4.37%) 오른 102.31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2.45달러(2.71%) 상승한 92.87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1.01달러(0.95%) 오른 107.20달러로 집계됐다.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과 1만명 규모의 추가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미 중동 파병에 10월 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5달러 오른 92.8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4.28달러 상승한 102.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01달러 오른 107.2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WSJ를 인용해 미국이 중동 지역에 3번째 항공모함과 최대 1만명의 병력을 파견했다고 보도했으며, 중국 정유사들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PetroChina는 10월 선적 일부를 취소했고 Zhejiang Petrochemical은 10월 1~7일 국경절 연휴기간 수출 일정을 편성하지 않았으며, 러시아는 석유제품 수출 금지 조치를 10월까지 연장했다. 다만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복구 후 9월 29일 얀부항 원유 선적을 재개하고 Goldman Sachs가 9월 4주 걸프 원유 수출을 약 2330만배럴로 추산하는 등 수출 회복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일

미·이란 협상 교착 속 중동 원유수출 회복, 국제유가 혼조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94달러(0.92%) 오른 103.53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04달러(1.16%) 상승한 90.42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31달러(1.22%) 하락한 106.19달러로 마감했다. 미·이란 협상 교착과 석유제품 공급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원유수출 회복 흐름이 맞물렸다. 지난달 29일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카타르에서 중재단을 만나 이란이 제안한 '7일간의 신뢰구축안'을 논의했다.

10월 1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석유시설 피격·이란 평화안 거부로 9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9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9달러 오른 92.60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상승한 105.28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79달러 하락한 109.5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이란이 카타르 중재진을 통해 제시한 평화안을 거부했으며, 해당 제안에는 적대행위 중단,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이란산 석유 제재 및 항만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석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고, 러시아는 국내 공급 유지를 위해 디젤 수출을 금지한 상태다. Kpler에 따르면 사우디·UAE 등 주요 중동 산유국의 9월 원유 수출은 1280만배럴로 전쟁 이전인 2월 1880만배럴보다 약 600만배럴 낮은 수준이다.

9월 29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1일 국제유가 하락…홍해 대체 수출경로 확대 등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9월 21일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4.52달러 내린 95.7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3.53달러 하락한 100.34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71달러 인하된 113.69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점과 사우디의 홍해 대체 수출 경로 확대 움직임이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UN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2일

사우디 원유 추가공급 제안에 브렌트유·WTI 3% 안팎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92달러(2.69%) 내린 105.83달러, WTI는 3.40달러(3.21%) 하락한 102.43달러에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0달러 오른 128.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사에 호르무즈해협 밖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애스펙츠에 따르면 아람코가 운영하는 라스 타누라·주아이마 터미널의 하루 선적량은 1주일간 약 200만배럴에서 400만배럴로 증가했다. 미국 EIA 집계에서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79만4000배럴 늘었고, 원유 재고는 4억2342만9000배럴로 64만배럴 감소했다. 사우디 전투기의 예멘 후티 반군 거점 공습과 후티 측의 얀부·카미스 무샤이트 공격 주장 등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원·달러 1330원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대외 여건으로는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후 배럴당 94달러를 넘겼다. 기사에서는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민총소득 4만불 달성에 대한 기대가 언급됐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8월 28일 국제유가 하락…WTI 83.40달러, Dubai유는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8일 WTI가 전일 대비 배럴당 0.13달러 하락한 83.40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39달러 내린 89.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 대비 2.80달러 오른 93.20달러에 마감됐다. AP News 보도에 따르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28일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향후 금리 인상을 감행할 수 있다고 시사했으며, 이후 CME FedWatch상 9월 FOMC 금리 인상 기대 확률은 27일 대비 약 25%P 오른 60% 근접 수준까지 상승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8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외교를 정상 궤도로 돌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며 협상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28일 러시아 야로슬라블주 정제시설 타격을 밝혔고, 로이터는 시장이 해당 공격에 주목하고 있다는 Price Futures Group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했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