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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 강북·관악 84㎡ 월세 300만원 넘은 계약 — 외곽 6개 구 올해 22건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3:30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강북·관악·노원·도봉·금천·구로구에서 월세 300만원을 넘는 아파트 계약이 22건 나왔다. 금천구를 뺀 5개 구에서 확인됐고, 보증금 5000만원을 그대로 두고 월세만 23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올려 갱신한 사례도 있었다. 같은 자료의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단순평균은 118만6000원으로, 22건은 전체가 아닌 고액 계약 일부다.

서울 외곽으로 분류되는 구에서도 월세 300만원을 넘는 아파트 계약이 신고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등록된 강북·관악·노원·도봉·금천·구로구의 아파트 월세 계약 가운데 월세가 300만원을 넘은 건은 22건이다. 금천구에서는 300만원 초과 계약이 없었고, 나머지 5개 구에서 나왔다.

전용 84㎡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한화포레나미아가 6월 25일 보증금 5000만원·월세 315만원, 5월 9일 보증금 5000만원·월세 310만원으로 계약됐다.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전용 84㎡는 7월 13일 보증금 5000만원·월세 350만원의 신규 계약이다. 갱신 사례로는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 전용 84㎡가 9월 11일 보증금 5000만원·월세 320만원으로 갱신됐는데, 신고된 종전 계약은 같은 보증금에 월세 230만원이었다. 대형 면적에서도 노원구 중계동 신동아(366) 전용 115㎡가 지난달 21일 보증금 2억원·월세 340만원, 도봉구 방학동 성원105동 전용 115㎡가 7월 30일 보증금 2억7000만원·월세 320만원으로 계약됐다. 금천구 독산동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1차 전용 84㎡는 지난달 15일 보증금 1억원·월세 290만원이다.

숫자의 폭은 같이 봐야 한다. 같은 자료에서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계약 9만5204건의 월세금 단순평균은 118만6000원이고, 구별로는 강북구 89만9000원, 관악구 89만6000원, 도봉구 78만2000원, 노원구 71만3000원, 금천구 64만1000원, 구로구 61만6000원이다. 22건은 평균이 아니라 상단에 있는 계약이다. 기사에 적힌 연간 지출액도 관리비와 보증금 마련에 들어간 금융비용은 빠진 금액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일부 고액 계약만으로 지역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비슷한 조건에서 월세 상승이 반복되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부담 요인으로는 신규 입주 감소와 임대주택의 실거주 전환에 따른 전세 물량 부족, 보증금 증액분을 월세로 돌리는 전환이 거론됐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같은 수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아파트 전월세' 메뉴에서 시군구·기간·전용면적을 지정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갱신계약은 종전 보증금·월세가 함께 표시되므로 인상 폭을 계약 단위로 볼 수 있다. 전월세 신고는 계약 후 30일 안에 하게 돼 있어 최근 달은 아직 덜 들어온 상태일 수 있고, 조회 시점에 따라 건수가 달라진다. 단지별 평균을 보려면 같은 면적·같은 기간의 계약을 모두 펼쳐 보는 편이 고액 계약 몇 건에 끌려가지 않는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전월세 #월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임대차 갱신 #서울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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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