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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 강남·분당 조합장 사례 공유 세미나, 다음 달 15일 서초동

한국경제 보도 · 2026.11.04 12:49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공사비 급등과 제도 변화로 정비방식을 놓고 갈등하는 노후 단지가 늘고 있다. 인베이드투자자문은 다음 달 15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재건축·리모델링 현장을 이끈 조합장들이 사업 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2부에서는 이상우 대표의 내년 시장 강연과 사전 질문 답변이 이어진다.

노후 주택의 정비방식을 어떻게 정할지를 놓고 갈등을 빚는 단지가 늘고 있다. 공사비가 크게 오르고 제도도 잇따라 바뀌면서 생긴 일이다. 인베이드투자자문은 재건축·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이끈 조합장들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서울에서는 용적률이 이미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이에서 고민하는 곳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미나 '서울의 정비사업: 재건축, 리모델링'은 다음 달 15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부는 조합장들의 현장 사례다. 용산구 이촌동 옛 렉스아파트를 1대1 재건축한 '첼리투스'의 이상우 전 조합장이 한강 조망을 둘러싼 조합원 간 이해관계를 조율한 과정을 공유한다.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 리모델링 단지 '청담건영'의 정봉균 조합장은 고급화 전략과 조합원 설득 과정을 소개한다. 1기 신도시 사례로는 분당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조합의 김명수 조합장이 선도지구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차이, 평면 개선 사례를 설명한다. 대형 건설사 정비사업팀도 참여해 시공사 관점에서 리모델링 사업성을 짚는다. 2부에서는 이상우 대표가 '정책이 흔들릴 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를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들이 미리 낸 질문에 개별로 답하는 시간도 있다.

여기서 다뤄지는 내용은 사업을 치러 본 조합과 시공사 쪽의 경험담이자 민간 업체가 기획한 행사의 프로그램이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적용 법령과 절차, 조합원 동의 요건이 서로 다르고, 같은 단지라도 용적률과 사업 단계에 따라 가능한 선택이 갈린다. 사례 소개가 제도 변경이나 인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내 단지가 어느 방식이 되는지는 세미나 요약보다 공적 기록이 정확하다. 서울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조합 설립·사업시행인가 등 단계와 공지를, 성남시 등 1기 신도시는 지자체 고시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서 선도지구 선정·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거론된 단지의 실제 거래 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단지별로 보면 되는데, 신고 기한 때문에 최근 거래는 늦게 올라오고 해제된 계약도 섞여 있어 한두 건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재건축 #리모델링 #정비사업 #1기 신도시 #선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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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