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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4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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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마나도 취항 1년 만에 9만 명 수송

이스타항공은 작년 10월 26일 국내 항공사 최초이자 단독으로 인천~마나도 노선에 취항해 1년간 600편 이상을 운항하며 약 9만 명을 수송했다. 취항 초기에는 마나도의 낮은 인지도로 탑승률이 50%대에 머물렀다. 올해 6월부터는 다녀온 승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6월 93%, 7월 95%, 8월 96%, 9월 8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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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부산-후쿠오카·삿포로 취항 1년, 탑승률 90%대

트리니티항공이 지난해 10월 취항한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노선이 1주년을 맞았다. 두 노선 모두 현재까지 평균 9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탑승객 연령은 20대 22%, 30대 20%, 50대 1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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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12월 24일 인천~호찌민 데일리 취항

진에어가 12월 24일부터 인천~호찌민 노선에 매일 취항한다. 189석 규모 항공기가 투입되며, 출국편은 인천에서 매일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다음 날 오전 1시 15분 탄손녓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호찌민에서 현지 시각 오전 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9시 15분 인천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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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두바이, 24개 노선 운항 중단 — 이란 전역·말레이시아 철수

두바이 저비용항공사 플라이두바이가 이란 8개 도시와 말레이시아 2곳을 포함한 24개 취항지에서 운항을 거둬들였다. 중동 정세 악화로 전체 공급석은 작년보다 20% 줄었다. 동남아 노선은 태국만 남았고, 텔아비브 운항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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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 공항 12년 재건축 마무리… 새 탑승구 7개 중 5개는 유나이티드 몫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이 2014년 7월 시작한 50억 달러 규모 재건축을 끝냈다. 마지막 구간인 콘코스 B 이스트가 화요일 문을 열면서 탑승구 7개와 식음료 매장 6곳이 추가된다. 이 공항 최대 사업자는 델타지만, 새 탑승구 5개는 경쟁사 유나이티드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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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저비용 항공사 아벨로, E195-E2 50대 주문 — 조종사 계약 조항이 만든 공백을 파고들었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E195-E2는 2019년 취항 후 6년간 미국 고객이 없었다. 2025년 9월 10일 아벨로항공이 50대 확정 주문(50대 추가 권리, 정가 기준 44억 달러)으로 첫 미국 고객이 됐다. 미국 조종사 노조 계약의 좌석·중량 상한에 묶이지 않는 사업 구조가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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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직원이 탑승 시작 전에 먼저 살피는 것들

탑승구 직원의 일은 탑승권 스캔 전부터 시작된다. 서류 준비 상태, 기내 수하물, 안내 방송에 대한 반응, 돌발 상황에서의 태도, 추가 지원 필요 여부, 음주 여부가 주요 관찰 대상이다. 일부는 항공사 운영 편의가 아니라 미국 규정상 지켜야 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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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저비용 항공사도 퍼스트클래스로 — 제트블루 12월, 프론티어·얼리전트 2027년 3월

프론티어와 얼리전트가 2027년 3월 국내선 퍼스트클래스를 도입하고, 제트블루는 그보다 앞서 2026년 12월 '블루퍼스트'를 선보인다. 전석 이코노미로 운영해온 미국 저비용 항공사들이 프리미엄 수요에 맞춰 좌석 구성을 바꾸는 흐름이다. 이제 국내선 퍼스트클래스가 없거나 계획을 밝히지 않은 대형 항공사는 아벨로와 사우스웨스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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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수하물 요금, 어떻게 피할 수 있나

유나이티드항공의 수하물 허용량은 목적지, 운임 종류, 마일리지플러스 등급, 제휴 신용카드 보유 여부에 따라 갈린다. 베이식 이코노미는 기내용 캐리어조차 원칙적으로 못 들고 타며, 게이트에서 위탁하면 25달러가 추가로 붙는다. 반대로 프리미어 등급이나 제휴 카드, 비즈니스석 탑승객은 위탁 요금을 아예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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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787은 다섯 대뿐 — 한 대 멈추면 노선이 멈춘다

7월 19일 로마발 시애틀행 알래스카항공 787이 영국 상공에서 회항한 뒤, 대체기가 없어 항공편이 결항되고 복귀가 24시간 늦어졌다. 대서양 노선을 떠받치는 787이 다섯 대뿐이라 한 대만 빠져도 전체 장거리망이 흔들린다. 추가 도입과 스타링크 개조가 겹치는 당분간은 이 취약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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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777-300ER 천장 위, 조종사 침실이 숨어 있다

보잉 777-300ER은 앞쪽 객실 천장 위 빈 공간에 조종사 전용 휴식실을 넣었다. 미 연방항공청 1등급 휴식시설 기준을 맞춘 완전 밀폐 공간으로, 평평한 침대와 독립 공조·산소·인터폰을 갖췄다. 덕분에 항공사는 본 객실 바닥을 비즈니스석으로 돌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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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LA 출발 직항 7개 노선 줄였다

알래스카항공이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로스앤젤레스(LAX) 출발 직항 노선 7개를 중단했다. 국제선 4개와 국내선 3개로, 멕시코 몬테레이·칸쿤, 바하마 나소, 캐나다 켈로나, 포트로더데일, 워싱턴 덜레스, 리노가 빠졌다. LAX는 여전히 알래스카항공의 5위 공항이지만 주당 출발편은 최대 허브 시애틀의 4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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