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여행qpx.kr/travel

News

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1,423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09

시카고 오헤어 '글로벌 터미널' 2033년으로 밀렸다 — 그사이 남쪽에 새 공항 추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핵심 재개발 사업인 글로벌 터미널 완공이 2033년으로 미뤄졌다. 같은 기간 일리노이주는 시카고 도심에서 남쪽 약 56km 지점에 새 상업공항(사우스 서버번/피오톤)을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 사업이 2030년대 내내 나란히 진행되는 셈이어서, 시카고 권역의 공항 지도가 10년에 걸쳐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0

델타, 올가을 LA공항 장거리편부터 '델타 원' 새 기내 서비스 도입

델타항공이 차세대 델타 원의 좌석보다 서비스를 먼저 바꾼다. 올가을 LA국제공항(LAX) 출발 장거리편에 새 기내 서비스를 적용하고, 2027년부터 A350-1000에 신형 스위트를 투입한다. 노후 A330-200·300도 미닫이문 스위트로 개조해 2030년까지 델타 원 좌석 90%를 스위트로 맞춘다는 계획이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1

델타, 보스턴에서 베네치아 신규 취항 — 2027년 여름 유럽 13개 노선

델타항공이 보스턴 로건공항에서 베네치아 마르코폴로공항으로 가는 노선을 내년 여름 새로 띄운다. 이로써 2027년 여름 성수기 보스턴발 유럽 노선은 13개로 늘어나 역대 최다가 된다. 보스턴은 JFK와 애틀랜타에 이어 델타의 유럽 노선 3위 거점으로 올라섰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2

유나이티드 항공권, 에어로플랜 포인트로 끊는 게 더 쌀 때가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인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으로 유나이티드 운항편을 발권할 수 있고, 날짜와 노선에 따라 유나이티드 마일리지플러스보다 포인트가 덜 드는 경우가 있다.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와 캐피털원 마일은 마일리지플러스로 직접 전환되지 않지만 에어로플랜으로는 넘길 수 있다. 다만 두 프로그램 모두 변동 가격제이고 포인트 전환은 되돌릴 수 없어, 옮기기 전 가격 비교가 먼저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3

에어캐나다, 2026년까지 신규 7개 노선 추가 — 삿포로·테네리페·키토까지

에어캐나다가 올해 신규 노선 14개를 열었고, 그중 7개가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차례로 뜬다. 10월 테네리페(카나리아제도)를 시작으로 메리다, 12월에는 키토·로아탄·마사틀란·산토도밍고와 삿포로가 더해진다. 북미 항공사 최초의 밴쿠버–삿포로 직항이 눈에 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4

유리 탑승교, DFW 신규 터미널로 번지다 — 10년 걸린 규제 완화의 결과

DFW 공항이 16억 달러를 들인 신규 터미널 F의 1단계를 2027년 승객에게 개방한다. 미국 공항에서 흔치 않은 유리벽 탑승교가 도입될지가 관심사다. 과거 소방 규정이 막아온 설계로, 2016년 기준 개정 이후 위치타·캔자스시티·마이애미 등으로 확산됐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6

타이항공 CEO 해임 — 수완나품 수하물 대혼란의 책임

타이항공이 차이 엠시리 CEO를 해임하고 삼릿 삼니앙 이사를 새 수장으로 앉혔다. 방콕 홍수로 지상 직원이 공항에 출근하지 못해 수완나품에서 수하물이 쌓이고 결항과 화물 지연이 길어진 직후의 조치다. 재무부가 최대 주주인 구조상 정부 압박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7

유나이티드항공 앱에 비행 기록 보관함이 생겼다

유나이티드항공이 모바일 앱에 탑승 이력을 모아 보여주는 '당신의 비행 여정(Your Flight Journey)'을 조용히 추가했다. 비행시간, 비행 거리, 탑승한 기종 수와 최다 탑승 기종까지 정리해 주고 항공기 도장까지 표시한다. 다만 기존 비행 기록 앱 Flighty와 화면 구성이 닮아 논란이 됐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8

A380 승무원이 쉬는 '숨은 층' — 하부 데크 12개 침상의 정체

A380에는 승객 눈에 띄지 않는 승무원 전용 휴식 구역이 있고, 하부 화물칸 뒤쪽에 12개 침상을 넣은 배치가 흔하다. 콴타스는 이코노미 객실 아래, 에미레이트는 기종에 따라 같은 데크 또는 승객 데크 아래에 캡슐 호텔 같은 공간을 둔다. 777·787·A350도 같은 원리를 쓰며, EASA는 이 구역의 비상 조명·통신·탈출로까지 규정한다.

3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19

블레이드, 뉴욕–남부 플로리다 준프라이빗 노선 재개… JSX와 정면 승부

뉴욕 헬기 이동 서비스로 알려진 블레이드가 뉴욕과 남부 플로리다를 잇는 준프라이빗 제트 노선 'BladeOne'을 다시 띄운다. 11월 19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운항하는 계절 노선으로, 웨스트체스터 공항에서 오파로카와 웨스트팜비치로 간다. 같은 구간을 이미 운항하는 JSX와 좌석 수·헬기 연계로 맞붙는다.

2min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720

델타, 캘리포니아 5개 공항서 와인 한 박스 무료 위탁

델타항공이 캘리포니아 5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미국 국내선 승객에게 와인 한 박스를 무료로 위탁할 수 있게 했다. 21세 이상 스카이마일스 회원이 대상이며, 750ml 12병까지 가능하다. 알래스카항공·아벨로 등 다른 미국 항공사들이 이미 운영해온 방식을 델타가 따라간 것이다.

2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