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보호대상아동 제주 여행 '이음여행' 종료
서울시관광협회가 보호대상아동의 관광 기회 확대와 정서적 회복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제주의 자연 속에서 힐링을 잇는 이음여행'을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했다. 서울시 내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제주 일대에서 회차별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10개 기관에서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자 약 300명이 참여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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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가 보호대상아동의 관광 기회 확대와 정서적 회복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제주의 자연 속에서 힐링을 잇는 이음여행'을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했다. 서울시 내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제주 일대에서 회차별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10개 기관에서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자 약 300명이 참여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하나투어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나투어 방기영 중국사업부서장과 카자흐스탄 관광공사 탈갓 가지조프 대표이사, 에어아스타나 아델 다울벡 한국·일본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카자흐스탄의 자연·문화 관광 자원과 하나투어의 상품 기획 역량을 결합해 카자흐스탄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소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11월에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민의 가을 여행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두 기관은 9월 15일 오후 3시 KT&G 상상플래닛에서 선포식을 열어 캠페인 시작을 알리고 여행 혜택을 소개한다.
BSP 발권이 가능한 국내 여행사가 총 501개로 집계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9월 15일 서울관광재단 다목적홀에서 IATA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2026 BSP 실무 워크숍'을 열고 이런 수치를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IATA 한국지사 이흔태 부장이 강사로 나서 BSP 제도와 용어, 가입 조건과 절차, 업무 프로세스를 다뤘다.
체이스·아멕스·캐피털원은 카드 혜택을 넘어 여행 판매 자체에 뛰어들었지만, 시티·뱅크오브아메리카·웰스파고 등 나머지 대형 은행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카드 결제 규모는 이들도 충분히 크다. 여행을 팔기보다 여행에 돈을 쓰는 고객을 붙잡는 쪽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Skift가 2026년 파워 랭킹으로 여행업계에서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고 있는 25인을 꼽았다. 올해 평가는 인프라에 가장 큰 가중치를 두고 규모는 비중을 낮췄다. 상위권에는 항공 예약망, 기업 출장 플랫폼, 숙소·호텔 운영 시스템을 다시 짜는 기술 책임자들이 올랐다.
트립닷컴그룹이 중국 당국의 반독점 과징금 52억 위안(약 7억 7천만 달러)을 맞고 중국 사업 구조를 다시 짜고 있다. 호텔 유통 방식과 플랫폼 내 숙소 순위 노출 기준이 바뀌며, 공급자인 호텔이 가격·판매 조건을 스스로 정할 권한이 커진다. 회사는 전환기 동안 중국 내 실적이 출렁일 수 있다고 예고했다.
스키프트가 9월 22일 뉴욕에서 크리에이터 서밋을 열고, 여행 브랜드가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다룰지를 다섯 가지 결정으로 정리했다. 도달과 깊이, 측정, 이야기의 통제권, 네트워크 소유 여부, 그리고 실제 예약을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가가 쟁점이다. 소셜에서 시작된 여행 수요는 커졌지만 그것이 예약으로 이어졌음을 증명하는 방법은 아직 업계 숙제로 남아 있다.
콘서트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되면서, 도시와 여행업계가 이를 일회성 특수로 볼지 장기 자산으로 볼지의 갈림길에 섰다. 9월 22일 뉴욕에서 열린 스키프트 라이브 투어리즘 서밋은 수익 배분, 수용 능력, 가격 정책, 협업이라는 다섯 가지 결정을 놓고 목적지·프로모터·여행사의 입장차를 드러냈다. 대부분의 도시는 아직 이벤트를 해마다 편성하는 마케팅 항목으로 다루고 있다.
올겨울 태국 골프시장은 새 목적지보다 수요가 검증된 방콕과 파타야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태국은 250개 이상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야외 활동에 유리한 시기로 꼽힌다. 타이비엣젯항공과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윈윈트래블은 9월 8일 서울에서 골프 연합 설명회를 열고 방콕·파타야 상품 판매 계획을 공유했다.
오스트리아관광청이 9월 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오스트리아 관광청 워크숍 2026’을 열고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잘츠부르크·그라츠·비엔나·잘츠카머구트 관광청과 관광시설·호텔 등 현지 파트너 16개사가 참가했고, 항공사로는 터키항공이 단독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참가자가 원하는 파트너를 골라 1대1로 상담하는 오픈 트래블마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여행 크리에이터 경제의 경쟁 축이 '주목'에서 '예약의 공로를 누가 가져가느냐'로 옮겨갔다. 영상을 보고 가고 싶어진 순간과 실제로 결제하는 순간 사이에 몇 주의 시차와 기기·채널의 단절이 놓여 있어, 그 연결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 돈을 낸 쪽, 수요를 만든 쪽, 거래를 가져간 쪽이 전부 따로 노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