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2028년 샬럿에 4만 제곱피트 역대 최대 어드미럴스 클럽
아메리칸항공이 두 번째 허브인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에 4만 제곱피트가 넘는 역대 최대 어드미럴스 클럽을 짓는다. 중앙 아트리움을 내려다보는 메자닌층에 들어서며, 공사는 올해 안에 시작해 2028년 초 개장이 목표다. 샬럿 승객의 65%가 환승객이라는 구조가 이 규모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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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메리칸항공이 두 번째 허브인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에 4만 제곱피트가 넘는 역대 최대 어드미럴스 클럽을 짓는다. 중앙 아트리움을 내려다보는 메자닌층에 들어서며, 공사는 올해 안에 시작해 2028년 초 개장이 목표다. 샬럿 승객의 65%가 환승객이라는 구조가 이 규모를 설명한다.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신생 항공사 매그니피카 에어가 2027년 3분기 운항 개시를 목표로 A220-300 6대와 A321neo 2대를 투입한다. 45~54석만 넣고 전 좌석을 미국 국내선 퍼스트 수준 이상으로 꾸며, 전용기 차터보다 낮은 가격을 내세운다. 다만 JSX와 달리 대형 항공사와 같은 Part 121 인증을 받는 길을 택해, 공항에서의 속도라는 전용기 수요의 핵심을 얼마나 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아메리칸항공이 이코노미 기내식·스낵 사전 주문을 다시 도입한다. 10월 20일 댈러스/포트워스–로스앤젤레스 일부 편에서 시작하며, 주문 접수는 10월 13일부터다. 좌석에 음식이 실제로 전달된 시점에만 결제돼 결항·변경 시 환불을 쫓을 일이 없다.
JR그룹이 10월 1일부터 해외 지정 판매점과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전국용 재팬 레일 패스 가격을 올렸다. 성인 보통차 기준으로 7일권은 5만엔에서 5만3,000엔, 14일권은 8만엔에서 8만4,000엔, 21일권은 10만엔에서 10만5,000엔이 됐다. 공식 예약 사이트 가격은 그대로여서 같은 패스라도 구매처에 따라 비용이 달라졌고, 같은 시기 일부 지역에서는 숙박세 징수가 시작됐다.
제주항공이 중국 노선 운수권을 추가로 확보하고 동계 시즌 공급을 늘린다. 한국교통연구원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여객은 48만2,525명으로, 국적 LCC 전체 중국 노선 여객 129만1,353명의 37.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제주항공 자체 집계로는 2012년 인천-칭다오 취항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약 528만 명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2만900원에서 2만5,300원(부가세 포함)으로 올린다. 왕복 기준 1인당 부담액은 4만1,800원에서 5만600원으로 늘어난다. 올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으로 6월 편도 3만5,200원(19단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7월 2만4,200원으로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흐름이다.
아메리칸항공이 샬럿 더글러스 공항 중앙 아트리움에 4만 제곱피트가 넘는 신규 어드미럴스 클럽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완공되면 댈러스에 짓고 있는 공간보다도 커 아메리칸 네트워크 최대 라운지가 된다. 공사는 올해 안에 시작하며 개장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 2위 항공사 웨스트젯이 올해 국제선 13개 공항에서 운항을 접었다. 쿠바 7개 노선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쿠바 노선은 완전히 사라졌고, 지난 5월 재취항한 글래스고는 한 시즌 만에 다시 중단됐다. 캘거리~과달라하라 노선은 10월 18일이 마지막 비행이다.
브리티시항공은 영국 세금 체계 안에서 기본급·비행수당·체류수당을 쌓는 구조, 에미레이트는 비과세 패키지에 주택·학비·보험을 묶어 총액을 키우는 구조다. 에미레이트가 내세우는 연 119만 디르함(약 32만 달러)에서 실제 현금은 57만 5000디르함(약 15만 5000달러)뿐이다. 두 회사의 숫자를 나란히 놓으려면 현금과 복리후생을 떼어놓고 봐야 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0월 한 달 동안 미국 내 허브 7곳에서 노선 10개를 새로 열거나 재개한다. 대부분 동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10월 25일 전후에 첫 비행에 나서며, 시카고 오헤어가 3개로 가장 많다. 절반은 이 항공사가 한 번도 띄운 적 없던 시장이다.
라쿠텐이 역대 최대 수준의 신규 회원 혜택을 또 연장했다. 추천 링크로 12월 31일까지 가입해 90일 안에 대상 가맹점에서 50달러 이상 쓰면 가입자와 추천인이 각각 50달러를 받는다. 적립을 캐시백 대신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나 빌트 포인트로 바꿀 수 있어 여행 적립과 묶어 쓸 여지가 있다.
IHG의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는 실버 엘리트 자격과 연 5박의 엘리트 나이트 크레딧, IHG 숙박 5배 적립을 기본으로 준다. 다만 2027년부터는 포인트 숙박 4박째를 무료로 받는 혜택에 연간 5,000달러 지출 조건이 생긴다. 연회비 카드에는 조건 없이 붙는 혜택이어서, IHG 체류가 잦은 여행자라면 연회비 카드와 비교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