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크루즈, 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 일본 인바운드 판매 본격화
이스턴크루즈가 11월 7일 출항하는 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를 일본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일본인 관광객 약 120명이 모객됐고 현지 판매는 계속되고 있다. 앞서 일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시승을 진행해 선상 관람과 서비스, 안전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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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이스턴크루즈가 11월 7일 출항하는 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를 일본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일본인 관광객 약 120명이 모객됐고 현지 판매는 계속되고 있다. 앞서 일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시승을 진행해 선상 관람과 서비스, 안전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게 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알려진 대표 휴양지로, 해변 휴식과 워터 액티비티, 선셋 세일링, 미식과 나이트라이프를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다. 여행의 기준이 '어디를 방문했는가'에서 '무엇을 경험했는가'로 옮겨가면서 한 여행지에서 여러 경험을 묶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보라카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에 따라 섬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썬푸꾸옥항공이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의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레저 항공사'로 선정됐다. 취항 10개월 만의 수상이다. 비행 자체를 휴양 경험으로 제공한다는 '하늘 위의 리조트' 콘셉트를 내세운 서비스 방식이 평가에 반영됐다.
투어티티엘이 호주 시드니 도심 명소와 외곽 액티비티를 3일 일정으로 묶은 현지 합류 지상비 상품 '시드니 3일 데이투어'를 내놨다. 1인 지상비 49만 원부터이며 4인 이상 예약하면 상시 출발하고, 현지 공항 픽업과 샌딩이 기본 포함된다. 1일차 코스는 해안 절경의 라페루즈와 복합문화공간 '더 그라운드'로 시작한다.
하나투어가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2026 하나투어 오픈이노베이션(H.O.I.)' 참가 스타트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자사의 글로벌 여행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 동반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최우수 기업에는 공동 상품 기획, 판매 채널 연계, PoC(기술검증) 우선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 태평양 식문화 트렌드를 다룬 보고서 ‘식문화의 미래 2027’을 발표했다. 올해의 핵심 변화로는 다이닝 장소의 중요성이 커진 ‘장소의 부상’을 꼽았다. 다이닝이 전통적인 레스토랑의 경계를 넘어 유연하고 사교적인 형태로 확장되면서, 소비자는 현지의 특색과 여행지의 정체성이 담긴 경험을 더 찾는다고 분석했다.
프랑스계 탐험 크루즈 선사 포낭(Ponant Explorations)이 13척의 소형 선박으로 운항하는 주요 목적지를 정리한 기사다. 남극과 북극, 오세아니아·태평양 도서, 아프리카·인도양, 지중해가 핵심 권역으로 꼽혔다. 10박 남극 1만 8,000달러대, 7박 지중해 7,000달러대로 가격대는 뚜렷하게 고가다.
루프트한자가 2027년 3월 28일 프랑크푸르트~도쿄 나리타 노선을 787-9로 매일 재개한다. 하루 뒤인 3월 29일에는 7년 만에 나고야 주부공항 노선도 주 3회로 돌아온다. 2027년 7월 기준 독일~일본 노선은 5개, 주 31편으로 늘어난다.
아메리칸항공이 2027년 운항 계획을 조정해 6개 노선을 접고 JFK 출발 2개 노선을 새로 연다. 라과디아에서 토요일에만 띄울 수 있던 보즈먼행은 운항 제약이 적은 JFK로 옮겨 주 4회로 늘어난다. 2019년 이후 끊겼던 JFK~시애틀 노선도 하루 두 편으로 부활한다.
항공편 결항 자체는 항공사 앱과 기업 출장 시스템이 이미 상당 부분 자동으로 처리한다. 문제는 결항 이후에 줄줄이 따라오는 숙소 연장, 공항 픽업, 환불 같은 뒤처리다. Skift는 여행 AI의 성패가 성능보다 이 뒤처리의 책임을 누가 지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알래스카항공이 시애틀 출발 아시아 신규 취항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시아 노선은 도쿄 나리타와 서울 인천 두 곳뿐이며, 2030년까지 장거리 노선 15개 이상을 새로 열 계획이다. 경쟁사들이 도입한 비즈니스석 최저가 운임은 따라갈 생각이 없다고 했다.
Vrbo가 10월 29일부터 호스트 수수료를 12%로 올린다. 일부 운영자에게는 지금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어서 내슈빌에서 열린 휴가용 렌털 업계 행사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다. 투숙객 수수료를 호스트 쪽으로 넘기는 흐름은 이미 에어비앤비와 부킹닷컴이 앞서 간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