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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952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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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에버렛~호놀룰루 노선 끝내 접는다

알래스카항공이 12월 17일 재개 예정이던 에버렛 페인필드~호놀룰루 노선을 스케줄에서 삭제했다. 2023년 11월 시작한 페인필드 유일의 하와이 직항이자, 10여 년 만의 신규 호놀룰루 노선이었다. 시애틀 타코마 경유 편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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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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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호텔에 '공유숙박' 탭 신설…에어비앤비 해외 숙소 검색 가능

네이버 호텔에 '공유숙박' 탭이 생기고 에어비앤비가 숙박 검색 파트너로 합류했다.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도쿄 숙소'처럼 여행지와 숙박 유형을 조합해 검색하면 호텔 등 기존 숙박시설과 함께 에어비앤비 숙소의 실시간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가 표시된다. 사진·편의시설·후기까지 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최종 예약은 에어비앤비로 이동해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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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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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관광 12조 원 시대인데…지방 낙수효과는 0%?

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의 의료관광 총지출액은 12조5,000억 원, 이 중 의료지출은 3조3,000억 원으로 약 10조5,000억 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했다. 외국인 환자는 연간 약 200만 명 규모로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의료 서비스 이용이 서울에 집중돼 있다. 시장 성장이 전국 관광업계의 고른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경제효과를 지역으로 확산할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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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예산·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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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의 두 번째 리워드 '빌트 캐시' — 포인트로 바꾸기보다 크레딧으로 쓰는 게 낫다

빌트는 2026년 초 포인트와 별개인 두 번째 통화 빌트 캐시를 도입했다. 1달러=1달러로 호텔·차량·식음료 크레딧에 쓸 수 있지만 현금 환급이나 양도는 안 되고 항목마다 월·연 상한이 걸린다. 연말에 소멸하고 최대 100달러만 이월되므로 남기지 않고 쓰는 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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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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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워싱턴 덜레스에서 신규 노선 12개 — 레이캬비크 직항도 포함

유나이티드항공이 워싱턴 덜레스(IAD)를 기점으로 국내선 4개와 국제선 8개, 모두 12개 노선을 새로 열었거나 되살린다. 30년 넘게 끊겼던 오렌지카운티 노선이 돌아오고, 오언즈버러는 역대 처음으로 IAD 직항을 갖는다. 국제선에서는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취항으로 아이슬란드항공과 정면으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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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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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87 초기 생산분, 10월부터 날개 초음파 검사 의무화 — 검사 주기는 노선 길이가 결정한다

미국 연방항공청이 초기 생산 보잉 787의 날개 접합부에 반복 초음파·육안 검사를 의무화하는 감항성 개선지시를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전 세계 77~94대로, 1,100대가 넘는 787 운항 기체 가운데 일부에 그친다. 검사 시점을 비행시간이 아니라 '비행시간÷이착륙 횟수' 비율로 계산하도록 한 점이 기존 정비 관행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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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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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수요 27% 급감, 에어캐나다가 2027년 여름 노선을 다시 그린다

에어캐나다가 2027년 여름 스케줄에 광저우·오슬로·섀넌·바젤·두브로브니크 5개 노선을 새로 넣는다. 캐나다인의 미국 항공 여행이 2024년 7월 대비 27% 줄어든 상황에서, 토론토·몬트리올·밴쿠버를 제3국 승객의 환승 거점으로 쓰겠다는 구상이다. A321XLR로 유럽의 얇은 시장을, 787로 아시아 장거리를 맡기는 이중 전략이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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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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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석 제트기가 6시간을 난다 — 엠브라에르 E2가 바꾸는 휴양지 노선

엠브라에르 E2 계열, 특히 E195-E2가 2,000해리가 넘는 장거리 휴양 노선에 잇따라 투입되고 있다. 아프리카·유럽·북미·아시아에서 소형 기재로 6시간 가까운 비행을 소화하며 기존에 없던 직항이 생겨나고 있다. 대형기를 띄우기 어려운 공항과 수요가 얇은 시장이 주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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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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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와이안 통합 마일리지 '아트모스 리워드', 2026년 적립 방식 선택제로 바뀐다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의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 아트모스 리워드가 2025년 출범했다. 원월드 제휴 발권과 무료 경유 같은 기존 마일리지플랜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2026년 중 거리·지출·구간 가운데 적립 방식을 회원이 직접 고르는 구조가 도입된다. 한국 여행자 입장에서는 일본항공·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을 6만~7만5000포인트대에 끊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실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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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산업·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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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카터튼, 여행업의 조용한 큰손이 되다

소비재 전문 투자사 L 카터튼이 항공·크루즈·체험·호텔로 투자를 넓히며 여행업의 주요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운용 규모는 약 400억 달러로, 소비재에 집중한 투자사 중 세계 최대급이다. 개별 거래로 보이던 움직임이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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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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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2027년 뉴어크–테르세이라에 737 MAX 8 투입… 대서양 최단 유럽 노선

유나이티드항공이 2027년 6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뉴어크와 아소르스 제도 테르세이라를 주 3회 잇는다. 기재는 광동체나 A321XLR이 아닌 737 MAX 8이고, 동쪽 방향 비행시간 5시간 15분으로 이 항공사의 유럽 노선 중 가장 짧다. 수요 규모에 기재를 맞춘 소규모 시험 노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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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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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2027년 유럽 신규 노선 3개 백지화 — 글래스고·코펜하겐·마드리드

웨스트젯이 2027년 운항 예정이던 토론토–글래스고, 핼리팩스–코펜하겐, 핼리팩스–마드리드 노선을 일정에서 모두 지웠다. 코펜하겐과 마드리드는 2026년 한 시즌만 띄운 뒤 사라졌다. 토론토–글래스고는 에어트랜샛만 남고, 웨스트젯의 스코틀랜드 노선은 에든버러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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