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로 가기 좋은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 — 편도 1만 마일대 노선도 있다
미국 포인트 매체 The Points Guy가 마일·포인트로 접근하기 좋은 라틴 아메리카 도시로 라파스, 산호세, 파나마시티, 멕시코시티, 리마를 꼽았다. 파나마시티는 워싱턴DC 출발 편도 1만500마일, 멕시코시티는 마이애미 출발 7,500포인트부터 시작한다. 가을은 이 지역 기온이 쾌적하고 요금과 인파가 비교적 낮은 시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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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미국 포인트 매체 The Points Guy가 마일·포인트로 접근하기 좋은 라틴 아메리카 도시로 라파스, 산호세, 파나마시티, 멕시코시티, 리마를 꼽았다. 파나마시티는 워싱턴DC 출발 편도 1만500마일, 멕시코시티는 마이애미 출발 7,500포인트부터 시작한다. 가을은 이 지역 기온이 쾌적하고 요금과 인파가 비교적 낮은 시기로 꼽혔다.
자동차 전문 기자 브래드 브라우넬이 Jalopnik의 Planelopnik에 여객기 객실 창문을 없애야 한다는 글을 쓰면서 항공업계에서 논쟁이 붙었다. 창문 하나마다 보강 구조가 붙어 무게와 정비 부담이 쌓이고, 지상에서는 햇빛이 기내를 데운다는 것이 근거다. 다만 에어버스 측은 승객이 완전히 닫힌 객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본다.
아메리칸항공이 '프로젝트 올림푸스'로 보잉 777-300ER 20대의 객실을 전면 교체한다. 국제선 퍼스트클래스를 없애고 비즈니스를 52석에서 70석으로 늘렸으며, 총 좌석은 304석에서 330석이 됐다. 이코노미는 216석 그대로지만 화장실이 12개에서 9개로 줄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간격도 좁아졌다.
The Points Guy가 항공·호텔 엘리트 등급을 앞당겨 주는 신용카드를 정리했다. 미국 주요 항공사는 신규 발급 카드만으로 등급을 자동으로 주지 않지만, 연간 지출로 자격 포인트를 쌓아 등급에 오르는 길은 열려 있다.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카드처럼 보유만으로 등급을 주는 외항사 카드도 있다.
민항기는 3만~4만3000피트 구간에서 순항하고 그 위를 도는 민간 항공기는 사실상 전용기다. 걸프스트림 GVI·GVII, 봄바디어 글로벌, 다소 팰컨 일부는 최대 5만1000피트까지 인증받았지만, 높이 나는 이유는 연비가 아니라 혼잡이 적어 실제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전용기의 진짜 상품은 기내 호화로움보다 터미널을 건너뛰는 시간이다.
델타항공은 미국 5개 공항에서 유럽행 노선을 단 하나만 운항한다. 목적지는 스카이팀 파트너의 허브인 암스테르담과 파리 샤를드골 두 곳으로 모아져 있다. 올랜도~암스테르담은 3월 말 중단되고, 오스틴~파리는 같은 시기에 새로 시작한다.
9월 24일 로스앤젤레스발 호놀룰루행 하와이안항공 A330-200에서 정체불명의 냄새가 보고되고 승무원 7명이 메스꺼움과 두통을 호소했다. 항공기는 회항하지 않고 정시에 착륙했으며, 점검 후 약 10시간 30분 만에 라스베이거스행으로 다시 투입됐다. 이 기체는 2023년과 2025년 6월에도 같은 종류의 냄새 사고를 겪은 이력이 있다.
필자가 제주 공항에서 도청까지 택시를 타며 기사와 나눈 관광 이야기를 전한다. 기사는 골프 관광객이 최근 많이 줄어 제주 경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관광객을 묻자 기사는 중국 관광객이 아무리 많이 와도 택시는 타지 않는다고 답을 시작한다.
서울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올리브영 쇼핑백을 든 외국인 관광객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휴대전화로 미리 점찍어둔 제품을 찾아다니는 모습도 눈에 띈다. 기자가 취재 중 만난 태국인 관광객은 이른바 '카디비 크림'을 찾고 있었다.
중국에서 호텔이 아닌 지인 집이나 단기 임대주택에 머무는 외국인이 주숙등기(숙박등록)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9월 21일부터 호텔 이외 숙소의 주숙등기 온라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3월 20일부터 허베이·랴오닝·저장·후베이·광시·충칭·쓰촨 7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힌 것으로, 한국인 여행객도 관할 공안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8월 인천-다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92.5%로 전월 76.5%에서 16.0%p 올랐다. 운항 편수는 372편으로 같고 공급 좌석도 7만7,814석에서 7만9,852석으로 비슷했지만, 여객수가 5만9,202명에서 7만3,687명으로 24.5% 늘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93.5%를 기록했고 중국남방항공은 73.3%에서 90.5%로 17.2%p 상승했다.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에 들어선 한국 의료관광에서 수요가 피부·미용을 넘어 건강검진과 중증 치료까지 세분화되고 있다. 의료와 K컬처·관광을 결합한 여행 방식도 구체화되는 추세다. 지난 8일 열린 '2026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 마트'에서 해외 바이어들은 자국 고객의 공통 관심사로 미용 중심 수요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