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숙박 231%↑…고치현, 2027년 직항 유치 본격화
시코쿠 4개 현 중 유일하게 한국 직항편이 없는 고치현이 2027년 4월 고치 료마공항 국제선 터미널 전면 개장을 앞두고 한국 노선 유치에 나선다. 내년 3월 인천-고치 전세기 운항을 준비 중이며 이후 정기편 유치와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 숙박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231% 늘었고, 현은 여행사 지원과 상품 개발, 숙박·교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시코쿠 4개 현 중 유일하게 한국 직항편이 없는 고치현이 2027년 4월 고치 료마공항 국제선 터미널 전면 개장을 앞두고 한국 노선 유치에 나선다. 내년 3월 인천-고치 전세기 운항을 준비 중이며 이후 정기편 유치와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 숙박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231% 늘었고, 현은 여행사 지원과 상품 개발, 숙박·교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몽키트래블은 글로벌 OTA와 가격 경쟁을 하는 대신 자동화하기 어려운 영역을 공략하는 전략을 쓴다. 패키지가 주류이던 시절부터 태국 FIT 시장을 파고들어 호텔·투어·차량·가이드 등 항공을 제외한 현지 상품을 단품으로 판매하며 회원 100만 명 이상과 고객 데이터를 쌓았다. 최근에는 상담과 현장 대응이 필요한 골프·맞춤 투어에 힘을 싣고 있다.
일본을 여러 차례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늘면서 유명 도시보다 취향에 맞는 지방과 콘텐츠를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한국을 재방문 경험이 풍부한 '성숙시장'으로 보고 지방 분산과 세분화된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월 1일 취임한 JNTO 서울사무소 타우라 야스노리 소장에게 방일 여행 변화와 향후 마케팅 전략을 들었다.
여행사들의 테마상품 차별화 경쟁이 기획 이전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대회 참가권이나 스포츠 구단 특별 프로그램처럼 상품의 핵심이 되는 콘텐츠를 미리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이 관건이 됐다. 여행사들은 스포츠·문화예술·미식 등 특정 경험 자체가 여행 목적이 되는 소비자 세분화를 배경으로 꼽았다.
여행업계에서 유명인·인플루언서에게 호텔 객실과 항공권, 식사·체험 등을 지원하고 여행 과정을 SNS 콘텐츠로 확산시키는 '초청 마케팅'이 늘고 있다. 현금이 오가는 유료 광고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지원 사실이 드러나지 않으면 소비자가 자비로 다녀온 후기와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같은 초청이라도 대상과 목적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지며, 전문가나 단체·기관의 추천은 실제 전문성과 공식 입장 여부를 따져 적절성을 판단한다.
방한 단체관광의 덤핑관광을 막기 위한 전담여행사 대상 쇼핑 수수료 규제가 12월 3일 시행된다. 업계도 덤핑관광 개선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정부가 민간 거래의 수수료율까지 규제하는 방식과 적용 범위를 전담여행사로 한정한 점을 두고 우려가 크다. 6월 2일 공포된 개정 관광진흥법의 시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처분 기준이 될 수수료 비율과 산정 방식은 아직 조율 중이다.
에어버스가 신형 화물기 A350F의 첫 시험기 F-WXLD를 8월 19일 공개하고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소포 모양 도장은 약 4,000건의 공모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으로, 시험기 중에서도 알아보기 쉬운 외관을 갖게 됐다. 이미 14개 고객사로부터 107대의 확정 주문이 들어와 있어, 첫 비행보다 그 뒤에 이어질 시험 비행의 연속성이 더 중요한 국면이다.
포르투갈 관광청 통계 플랫폼 트래블BI에 따르면 2025년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 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다. 같은 기간 숙박일수는 47만 5700박으로 34.7%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웃돌았다. 방문객 수보다 체류일수가 더 빠르게 늘면서 단기 관광보다 체류형 여행지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3대 항공사 중 유일하게 787-9보다 큰 차세대 광동체 확정 주문이 없는 곳이다. 2030년대 777-200ER 퇴역을 앞두고 보잉과 에어버스를 상대로 제안 요청을 진행 중이며, 787 추가 주문이나 A330-900neo, 777-9가 후보로 거론된다. 기종 선택은 아메리칸의 장거리 노선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늘어날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추석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셰프가 현장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를 통한 해외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중추절(9월 25~27일)과 국경절(10월 1~7일) 연휴를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중국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현지 미식 연계 마케팅을 시작했다. 관광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국 잠재 관광객과 제주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점 도시는 제주 국제 직항노선이 활발한 상하이다.
에어프레미아가 12월 2일 인천~삿포로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열흘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 노선 항공권을 사면 이코노미와 와이드 프리미엄 전 좌석에 5% 할인코드(CTSNEW5)를 적용할 수 있다. 할인코드 적용 시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이코노미 51만4450원, 와이드 프리미엄 76만24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2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