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기존 일반의약품 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 '엑세라민'에 이어 새로운 브랜드 '슈퍼라민'을 선보였다. 단순 고함량 비타민 구성이 아니라 소비자별 복용 목적과 건강 상태에 맞춰 성분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약사 복약 상담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철학을 브랜드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슈퍼라민 우르스'와 '슈퍼라민 콰트로' 2종으로, 약국을 통해 판매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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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의약품(OTC)
-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거나 약사 상담을 통해 구입한다
- 복약 상담
- 약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와 복용 목적을 파악해 적합한 의약품 선택을 돕는 전문 상담 활동이다
- 브랜드 확장
- 기존 인지도 높은 브랜드명을 활용해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국내 제약사들은 비타민·영양제 같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를 활용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자주 사용한다. 이는 신규 브랜드 론칭보다 초기 인지도 확보에 유리하며, 약국 유통망을 통해 약사의 추천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장 특성과도 연결된다. 최근에는 고함량 성분 경쟁보다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니즈에 맞춘 제품 구성이 주요 차별화 요소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과 성분 차별화는 제약사의 매출 다각화와 약국 채널 내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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