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계열사 팬젠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에 참가한다. 회사는 조혈제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시장 진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파트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팬젠은 신흥국에서 쌓은 허가 및 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선진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을 도입했고, 올해 3월에는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과 품질관리시스템(QMS) 구축을 완료했다.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품질관리 체계 정비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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