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는 스킨부스터 브랜드 '리쥬란'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마이클 메디컬전략본부 전무는 '2026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 계기 인터뷰에서 임상 데이터와 학술 논문 축적을 통해 글로벌 규제기관과 의료진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환자마다 피부 상태와 인종적 특성이 달라 시술 방법에 의료진의 조절 여지가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지역·인종별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해외 의료진이 제안하는 연구 과제를 지원하는 연구자 주도 연구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며, 현재 일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초기에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임상 경험이 쌓였고, 이후 중동·중앙아시아·유럽으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10년 이상 쌓인 시술 경험과 50개국 이상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호주·태국·미국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 연구회를 내년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 연구회도 지방 지역으로 넓힐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주성분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의 분자량과 순도 관리를 통해 시술 결과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파마리서치 김마이클 전무, PGS 계기로 재생의학 전문 기업화 목표 제시
- 연구자 주도 연구 지원 제도로 해외 의료진 과제 지원, 일부 연구 진행 중
- 한국·호주·태국·미국 참여 국제 연구회 내년 확대 계획
- DOT 기술로 PN 분자량·순도 관리해 시술 결과 일관성 추구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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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의학
- 손상된 세포·조직의 재생을 유도해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학 분야
- 스킨부스터
- 피부에 수분과 영양 성분을 주입해 탄력과 보습을 개선하는 미용 시술용 주사제
- 글로벌 규제기관
- 의약품·의료기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심사해 각국 시장 진입 여부를 승인하는 공적 기구
미용·재생의학 분야 기업들은 제품의 효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술 논문과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해외 의료진·학회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각국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임상적 근거 수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제 심포지엄이나 공동 연구를 활용하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 관행이다. 국내 기업의 경우 내수 중심 브랜드에서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조직 개편과 전문인력 영입이 동반되는 사례가 흔하다.
Why it matters미용·재생의학 시장에서는 과학적 근거와 학술 네트워크가 제품의 글로벌 신뢰도와 규제 승인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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